이번 스토리는 한비광이 도존이 되는 얘기로 가지 않을까요?

도존은 현재 공석? 인건지?

각파 지존들이 말할때 "혈뢰는 어려서" 라고 하는데
혈뢰가 도존이 공석인 도파의 실질적 우두머리 인것인지?

현재 스토리 봐서는 한비광이 누구의 내공을 뺏거나 하지는 않을듯?

검마와 사음민의 바람과는 달리
이번 애피를 통해 한비광이 실질적인 도존으로 인정받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생각을 해보면 여기서 만약 복면남하고 한비광 일행이 신지를 빠져나가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스토리가 요상해 지지 않을까요?

남는건 정 + 사 vs 신지 요렇게 되는건가요?
그건 너무 스토리가 요상해 질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도존이 되고 각파 지존들을 끌어들여(한비광 주특기가 아닐까?)
신지를 개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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