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역시 예상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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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화에서 각종파의 사람들의 전음에서보면
"사음민 그자는 비록 서열은 낮지만 지주옆을 보자하면서 꾸준히 ..." 이런 대화내용이 나오는데 사음민의 서열이 11위 였나? 여튼 그들은 그보다 서열이 높다는걸 말해주는 대목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엄청난고수들이였군요.아아 점점더 격하게 재미지네요 ㅎㅎ 또 어찌보름을 기다린담 ㅠ
"사음민 그자는 비록 서열은 낮지만 지주옆을 보자하면서 꾸준히 ..." 이런 대화내용이 나오는데 사음민의 서열이 11위 였나? 여튼 그들은 그보다 서열이 높다는걸 말해주는 대목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엄청난고수들이였군요.아아 점점더 격하게 재미지네요 ㅎㅎ 또 어찌보름을 기다린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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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오늘 엄청 일찍떠서 참 좋았어요
위기 입니다.. ㅋㅋ 심설로까지
예전에 관은명은 형종 출신이었군요 ^^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주전에 한대맞은게 되게아프긴아팠나봅니다...마비공뚫고 때리는거는 양팔로막았다는 ㅎㅎ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후덜덜 떨고있는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