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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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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앗습니다.

역시 이곳을 알게된후 여러회원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제 상상력이 부질없고 여러분들의 상상력에 감탄을하게됩니다.  몇번을 정독해야 대화에 참여가 가능할지^^

한비광 어머니 등장편부터 다시 보앗습니다.

지금 신지수장은 자하마신이나 마령으로 추측이 몰리는데,

다른생각을 해보앗습니다.

희연의 대사, 돌아오실줄 알앗다. 무리한선택이엿다.
그리고 비광아빠의 대사 무림놈들은 가만두지않겟다.

어떠한 거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다른생각을 해보렵니다.

검마의 비급을 얻고 검마의 무공읽힌 유세하.
그리고 척결단편에서 나오는 유세하의 또다른 자아.
그것이 내면의 숨어있는 자신의 성격일것이다.라고 가정한다면

검마는 무림을 증오합니다. 그 증오가 커져서 다른자아가 생겻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연을 살리겟는다는 목적과 무림인들은 가만두지않겟다는 생각이 강해져 또 다른자아생겻다고 봅니다.

유세하와 검마와의 공통점을 생각해보앗습니다.

서로에겐 다른자아가 존재한다.
그 둘의 내면의 자아는 자신의 소중한것을 못알아본다.
그러나 위기상황에 소중한것을 만낫을때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유세하는 기녀 검마는 희연
성격이 포악해진다.
그리고 같은 무공을 쓴다.
그리고 검마는 모르겟지만 (그분조차 제어하지못했던 궁극의 검) 이라는말을 보아 마령검에 잠식되엇던 적이 있다.

어쩌면, 마령검에게 홀리고도 몸은 멀쩡하면 마령이 정신을 흔들어 새로운내면의 악마를 깨우는것일수도 있다는 생각과 또는 검마의 비급은 복수심에 불타면 심마에 빠져 새로운 자아가생길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검마폭주당시는 신지수장이라는 말이없습니다.
그리고 희연은 무리한선택이엿다고합니다. 그것은 신지로와서 불로불사때문에 와서 비광아빠는 무슨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폭주 당시에는 제정신이라는것인데 비광을 알아보지못합니다.

이런것으로보아 왠지 자하마신 마령 이런것보단.
새로운 내면의 자아가아닐지 생각이 드네요ㅎ

글이 앞뒤가 안맞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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