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하고 천마신군하고 대결을 할때 천마신군은 화룡도를 들고 싸운건 확실한데
검황은 복마화령검으로 싸우지 안을걸로 생각 됍니다....
제 생각으로는 검황은 천마신군과 싸우고 실종된걸로 생각하는데요....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한비광이......이런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내.
무슨 검결인데. 하여간 광이가 그 책을 가지고 있었고. 그림에서도
검화은 검을 들고 있지 않았어요.
검황과 천마신군이 대결한지 얼마 안되서 비광이하고 담화린이
만난것 같아요.... 만약 대결이 끝나고 검황이 장백산에 들려 화린이에게
검을 주고 길을 떠났다면, 시간이 안맞습니다.
천마신군하고 한비광하고 만난건 1년도 체 안됐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격점에서 흉균하고 신군하고 야기 하는 내용에서요...
그런데 담화린은 할아버지가 실종된지 2년이라고 했으니까.
검황하고 천마신군하고 싸울때 검황은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그럼 무엇으로 싸웠을까요.....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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