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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같혀 있다가 이번 화에서 풀리는 건가요? 

비광이 엄마는 정말 죽은 걸까? 아님 살려서 저 안에 가둬 넣은 것은 아닐까??

과연 누가 비광이 엄마를 저리 해 놓은 것일까? 

(그리고 비광이 엄마가 죽었다는 것은 아무 근거도 없음 왜냐하면 칼에 베인건 맞지만 

그 뒤 아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나와있지도 않은 상태.......)

그의 아버지인가? 아님 지금 한비광 아버지 몸에 들어가서 기생하는 그놈이 그리해 놓은 걸까? 

비광이 아내는 과연 그냥 평범한 아줌마였을까?(아닐꺼란 생각이 드네요)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지.. 그냥 방치해놓은 건 아닐꺼란 생각이.....

별에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과연 전음은 누가 해줬을까?(전에 글 올렸을 때 가면남(천마신군 2째?)이 해줬을꺼라 했지만.. 모르겠네

요)

지금 유리? 얼음? 에 갇혔다가 깨어?(아직 눈을 감고 있음) 나온 걸로 봐서는 영혼도 같이 갇혀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 아닌가? (혹 내공때문에? 깨진건가?)

아~~~~~ 다음화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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