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권을 읽고 나서

저는 이번에 열강을 사서 봤는데 정말 재미 있던군요
님들아 제생각에는 여러가지 이야기의 전개가 예상돼지만 그중에서도
진풍백이 도월천의 명을 받고 송무문에 가기는 갔지만
거기에서 도월천의 속임수를 알고 한비광에게 도움을 줄것같은데요
작가는 항상 그래왓어요 일을 좀 크게 벌리고 수습은 어영구영 하던데
이번에도 그렇것 같은데요 그리고
사파의 지존 천마신군이 이 오해를 풀고 진풍백에게 명을 내리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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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홍: 흠... 그럴까요?? 한비광을 도운다면 누구랑 싸운답 말입니까?? 자기 흑풍회 부대랑 싸울리는 없고 - -;; --[09/2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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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강호: 이왕이면 작가라고 하지말고 작가님이라는 존칭을 붙여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수습이 어영구영하다뇨? 개인적 생각이지만 열혈강호는 각각 에피소드마다 최고의 마무리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09/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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