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은 왜 갑자기 무림에 뛰어들게 되엇을까요?
본문
검마가 처음 무림에서 살육했던 이유와
천마신군이 갑자기 무림에 뛰어들게 된 이유가 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검황의 대사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천마신군이 의지로 세상을 바꾼다 이런 비슷한 대사가 있는데
먼가 힘도없는 천마신군이 정파를 상대로 싸우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
그 계기가 검마와 같지 않을까요?
혹시 천마신군의 여동생이 검마의 부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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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악둥이님의 댓글
사악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이 약관의 나이에 길들일수 없을거 같다던 황보웅 독고결 둘을
길들였다는걸로봐선 그건 아닐거 같은 그때부터 괴개보다 이미 더 뛰어났던
그때부터 사파 정파 전쟁의 서막이였으니 무림에 뛰어든거랑은 별개일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