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화는 이미 언급된내용?
본문
예전에 비광이가 어린시절 회상 부분에서
검마로 추정되는 인물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서있다가 비광이에게
다가오는 부분에서 끊깁니다.
477화에보면 어린비광이가 만계문 문주 격운저의 발길질로 멀리 떨어져 잠시
기절한거처럼 보이는데
어린비광이가 정신차렸을때부터의 한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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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성기시대님의 댓글
전성기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주한 검마를 정파인물인 천하5절이 막았다는건
희연을 죽인문파가 정파일가능성이 큰거 같습니다.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77화에서 발길질에 차여 쓰러졌다가 엄마가 죽는 걸 보고 놀라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검마로 폭주해서 많은 사람을 죽일 때 못 알아보던 건 시간이 좀 흐른 상태인거 같아요
검마가 희연이 죽고 반 미친 상태에서 무림인들을 죽이고 다닐 때인데
그 때 한비광은 기억을 잃어 버린 상태였다가 이번에 수정기둥에서 엄마를 보고나서 기억을 되찾는 거 같습니다.
한비광이 기억을 잃은 건 집에서 엄마 죽고 검마가 무림인들 척살하는 도중에
인질로 잡혔다가 다쳤던가 도망치다가 어디 절벽에서 떨어졌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은 아버지 엄마가 사냥꾼이었고 곰한테 죽었다고 했는데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은 한비광을 사냥꾼 부부가 데려다가 길렀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