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장=한비광아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문
어디까지나 제상상럭이며 느낌입니다
한비광이 신지수장 과 대면 그리고 사음민의 입에서
당신은 그분의 핏줄이다라고 했을때
놀란표정도 있지만 신지수장을 바라보고 말하는건
분노로 가득찬 모습과 말투 같습니다 (제느낌상)
그리고 사음민한테 말하는
나의 아버지는 사냥꾼이다 이대목은 친아버지가 아닌
길러주신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질룡 경공 가르쳐 주는건 지금의 신지수장은 맞지만
가르쳐주고 신지로 돌아간듯 하며 그이후 비광이는 버려졌다는 생각과
더이상 그사람을 아버지라 생각하지 않는 마음을 가진거 같고
검마가 무림에 나왔을때 비광이가 본 검마는 더이상
아버지라 부르지 않기 때문에 저사람 이란 말을 한거 같습니다
지금의 신지 수장은 알고 있을거 같습니다
자섬풍에게 그애를 데려와라는 분명 비광이며
만약 유세하 라던지 다른 인물이라면
종리나 백강이 유세하를 그렇게 다루지 않았을뜻 합니다
비광은 분명 현 신지수장 그러니까 친아버지를 더이상 아버지라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제느낌상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그런 스토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