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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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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등장...

천원짜리 문이 열리고... 두둥....

다음주가 기대 되는데, 설에는 논다고 바쁘고, 설 지나고는 업무 시작하느라 금방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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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바리님의 댓글

세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최첨단 수동 엘리베이터.
천원짜리 문..... ㅎㅎ

신묘각주에겐 기혼진 말고 또다른 것이 있는거 같네요.
막 쓰면 안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어째든 다음주 스토리가 기다려지네요.
드디어 검존과의 만남!!
(다음화에 신지입구의 흑풍회쪽으로 씬이 넘어가면 울어버려야지. ㅠㅠ)

검존은 신묘각주를 '기'만으로 눌러버리네요.
포스 쩔어!!!

이전전화에서 신지의 다른 종과 존들이 한비광을 보고 관망하며 부정적인 자세를 취했던게,
저정도로는 검존에게 택도 없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도존이라 칭하기엔 약하다란 느낌?! (검존이 너무 쎄서 상대적으로.....)

천마신지님의 댓글

천마신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디팝 가입하시면 어떤 착한분이 신속하게 그냥보라고 올려주심 ㅎ
다운 필요없이 웹툰처럼 바로 볼수있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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