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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입성한 한비광의 조력자는 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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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지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 중심입니다. 후발대 이야기
 
 
 
 1. 흑풍회 제7돌격대 잔여 부대 - 여섯번째 도련님 한비광의 무한한 조력자
 
 
 
2. 송무문(유원찬 or 권동희) -  비광 & 화린의 친구 유원찬 뿐만 아니라 권동희도 홍균과의 질긴 인연이 있음
 
 
 
 
3. 벽력자 - 단행본 초기 부터 이상하리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있었고 한비광과 줄 곧 악연, 인연이 있었던 인물
정사연합 신지행에 있어서 몰래 뒤따르던 인물
그가 한 대사가 기억난다. "정사파 관계없는 평온한 세상이 올 수 있다면 난 그대를 돕겠노라"
 
 
 

4. 진풍백 - 도월천과 함께 신지활동에 관심있었고 한비광, 담화린과 인연 or 악연
무한한 내공의 소유자로서 비운의 케릭터. 송무문 에피소드에서 담화린과의 대결 후 삶의 이유에 대해서 새삼 느낀다. 
열열강호 팬덤이 유독 강한 인물로 실력, 카리스마가 독보적임. 넓은 팬덤 때문이라도 무조건 신지에서 화려하게 등장해야 하는 인물
진풍백 또한 정사연합 신지행을 몰래 지켜본다.
 
 

5. 최상희 - 천마신군의 흑풍첩을 받고 원칙대로 행동하는 모범생 타입의 제자. 남림야수족 & 자하신공 에피소드에서 한비광에 호의를 느끼고
진정 걱정해주는 인물. 언제든 그를 다시 도울 수 있는 중원의 고수
 

6. 도제 - 비공식적으로는 한비광의 첫번째 스승. 비광에게 인간적 매력을 느낀다.
제자 진패운과의 비첩을 통해 신지를 추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 육대신룡(진패운, 마천휘, 이화) - 척결단 위지흔 & 혈뢰 에드소드를 통해 한비광과 인연을 맺음. 사파인 비광을 인정할 수 없지만
크고 작은 사건으로 비광을 인정해줌. 신지의 존재를 직접 경험한 무사로서 정파 미래 인물들. 특히 진패운은 정파 5대 고수 도제의 제자로서
얼만큼 성장해서 비광의 조력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됨. 이들 역시 신지의 존재를 추적하고 있음.
 
 

8. 검황 - 이미 단행본에서 신지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는 산해곡 늙은이로 소개 되었다. 누구 보다도 신지에 대해 잘알고 가까이 있는 인물
당장 올 가능성은 낮지만 담화린은 검황의 유일한 혈육이다.
 
 

 
9. 유세하 - 신지 입구 부근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남아 있다. 신지의 무공을 펼칠 수 있는 인물. 마령검 없이도 마령검의 무공을 펼친다.
담화린이 마령검을 진각성 할 수 있다면 조력자가 될 자격은 충분함.
 
 
 

 
10. 백강(사슬남) - 의견이 분분하지만 비공식적으로 독자들 사이에서는 백사형임을 인정받는다. 한비광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해준 인물이다.
환종과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신지와는 분명 직, 간접적 관계가 있다.
 

 
11. 노호 - 8대기보 추혼오성창의 주인. 한비광 & 담화린의 친구로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인연을 맺는다.
신지의 창종이 비광의 편에 선다면 그 조력자로서 노호의 역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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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진 다 출동하지않나 싶네요
뜬금없이 세외세력까지 와준다면 신지는 사면초가에 빠지겠죠
천검대가 한부대가 천명이고 그대대가 10개가있으니 1만이겠지요  천신각 지신각 신묘각 (나와있는 각세력들도 대략 대대급이 되지않을까요?) 또한 그외 신지 타종들의 세력 대충잡아도 2만~3만 되지않을까싶네요
서열 20위권내의 고수들도 포진해놓은상태
그러나 무림쪽은 흑풍회1개대대 장백산도 흑풍회규모이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후발대가 신지에맞설려면 어마어마해야겠죠 송무문 벽풍문 청경문 학산파 영웅련 정파5대문파 동참은 물론이거니 육대신룡에 천하오절중 지휘자로서 도제가 나와줘야 급이 맞지않을까싶네요 그래야 신공의 개과천선도 해주겠지요  사파에 역시 도월천 최강희까지 보좌로 올수있겟네요 아니면 천마신군 제자 총출동 흑풍회는 도월천 부대와 제4돌격흑풍회  여기에 북해빙궁에 남림족까지 와준다면 진짜 스케일 너무크고 스토리가 엄청 길어지지않을까요 일단 세외세력중 동령은 들어가겠죠 여태나왔던 스토리중 진상필 비현뺴고는 거진 총출동이라고보는게 맞는것같네요

또한 많은 사상자가 발생 하므로써
그로인해 담화린과 매유진이 진각성하지않을까 싶네요 피의 살육현장을 보고 한종의 팔대기보주인으로서 뭔가 미쳐날뛰지않을까 조심스레 느낌을 가져봅니다 ㅎㅎ

역시 한비광이 담화린을 컨트롤해주고 서로 컨트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진풍백또한 담화린에 호감을 가지죠 이래되면 4자대면이 ㅋ  매유진도 괜찮은데 결국 노처녀로 늙는스토리로 갈듯

개론님의 댓글

개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상자 발생에 동감 ㅠㅠ 왠지 모를 홍균이 될듯합니다.
천마신군이 신지에 보낼때 그랫죠 충직한놈은 명이 짧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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