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진행이 확 되니 재미있어지네요.

종리우가 이대로 죽을리는 없고

누구의 도움으로 목숨은 연명해서

나중에 크게 뒤통수를 칠것 같습니다.

여러 분들이 예상하셨었지만

저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정답이었네요.

사실 영화든 드라마든

전체적인 흐름을 한곳으로 몰아놓고

순간 스킵된 부분에

답이 있었다는 그런 설정은 좋아하지않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앞으로 얼마나 어마무시해질지 기대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