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에 새바람이 불게 해주는 한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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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귀검이 말하죠 저자는 분명 신지의 새바람이 될 거라고...
혈뢰에게는 마지막 꿈꿀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신지내에 신지의 변화를 원하는 그런 부류들이 꽤 많은 듯 합니다.
이번 신지수문대와 신공과의 관계에서
한비광은 분명 신지수문대에 깊은 감동을 주는 행동을 해서
신지 수문대를 완전 자기 똘마니로 만들 듯...
그깢 기계더미가 사람보다 중요한거야?
사람이 먼저라는 그런 태도로
신지 사람들을 휘어잡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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