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오절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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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67화를 보고 느낀점은 천하오절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종리우도 신공주먹 한방에 깜짝놀라고 종리우도 신공의 위력을 인정하고 천하오절을 '정파무림의 전설'으로 칭합니다.
전설이라면 역사에도 이름이 새겨질만한 실력이라는건데....
신공을 보니 못해도 신지서열 12~15위쯤 될꺼같네요...기계없이도
그렇다면 다른 오절들은 5~10위권일테고
검황은 검마와도 비슷한 실력일거 같은데....
요는 천하오절의 실력에대한 재평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이때까지 너무 과소평가를 받은듯...특히 괴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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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년님의 댓글
노래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신공이 시음민보단 강한거 같네요 시음민과 살성과 실력차이는 엄청났죠 천수가 다되서 시음민에게 죽은거지 실력으로 밀린게 아니죠 살성도 공격계라기보단 회복계 캐릭터죠 더군다나 살성보다 신공은 훨씬 쌩쌩하고 천하오절과 세외사천왕은 거의 동수지만 미묘하게 오절이 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