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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는 신공(신묘각주)이 도와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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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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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9-22 02:20
조회6,79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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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갇힌 상태로 끝이나고 수문장들이 날라와서 일제히 공격하려할때
백열권풍아로 날려버리거나 아니면 빅뱅신장으로 얼릴수도 있고.. 기계에 다시한번 백보진각한후
백열권풍아로 날려버리거나 아니면 빅뱅신장으로 얼릴수도 있고.. 기계에 다시한번 백보진각한후
괴개어르신 기술인 천검지각인가 그걸 슬것 같은 예상. 아무튼 화룡도의 기술이 아닌 괴개 어르신의 기술 쓸것같습니다.
화룡도가 마지막 대화에 "나라면..." 있다고 했으나. 한비광은 이를 거절이라도 한듯 "닥쳐! 내가고작 이런 기계덩이
에항복할거 같아? 두고 봐! 다 부숴버리고 말테니까 !!! " 하면서 거절하죠
즉! 그말은 괴개기술이 효과 인듯 괴개의 기술들만 쓸것 같네요.
이번화에서도 괴개어르신 기술 써서 효과가 있었으니.. 또다시 사용하겟죠. 그걸 본 신공이 죽은 친구인 괴개 기술을
쓰는걸 보니 호기심으로 기계진을 발동 정지시키거나 문지기에게 명령할수도... 그리고 신공이 천하오절 정파인데..
당연 담화린을 알아볼수도 있겟죠 검황의 조카인데.(검황이 이야기해줄수도 아니면 모를수도).그래도 기는 알수 있을듯
한비광 담화린 신지 소지주 및 천검대 혈뢰 궁종 같이 있는걸 보니 궁금할수도 있겟죠..서로 적인데 같이 있으니...
대화 장면 나올것 같습니다. 궁금하니깐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무림팔대기보 4개 어쩌고 하거나 아니면.. 신지안에 입
성 할것 같습니다... 지신각주 천신각주도 신지 쪽에서 바라보고 그다음 내용이 전개될수도... 지금 스토리로 봐서는 이게
제일 맞아 떨어지는것 같네요... 이번 화에서 신공/기계진의 비중이 제일 큰 스토리 일걸로 예상합니다.
다른사람 의견 보니 화룡의 신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럴수도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볼떄 자살행위 인것 같아요
일단 화룡도의, 힘을 쓰면 한비광이라도 힘이 제일 많이 나가는 기술입니다. 썻다고 해도 기계진이나 문지기 여러명이있
는데.. 다굴 하면 장담 못하죠... 그리고 뒤쪽엔 천검대와 소지주가 있습니다. 이미 정체를 알고 있는이상
자기 앞길에 큰 걸림돌인데. 그대로 냅둘까요?? 바로 즉각 처리 하겠죠.
그리고 한비광이 화룡도의 기술을 썻다해도 스토리상 전개가 되질 않을것 같다는 그리고 신공이 직접 나서서 또한번의
신지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줄듯...
아 그리고 아직 흑풍회무사+장백산 무사,천마신군 셋째제자 아직 나올 시기 아닌것 같습니다. 벽력자는모르겠다만.
아마 후반부쯤이나 신지입성후 나올것 같네요.
제 의견입니다.
댓글목록
삼절파멸격님의 댓글
삼절파멸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림진님 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글스토리 재밌긴 한데 ..화린인 검황의 손녀이며 신묘각주가 기를 알수 있는 능력은 없을듯 합니다. 그걸 보완 하기 위해서 기계에 대한 천재가 된 경우니깐요~ 어쩃든 기계진 발동을 중지하는 것 까진 좋은데 . 현 수장은 팔대기보를 갖고 온 도존에 대해서 적개심을 갖고 있고 .. 거기엔 지신각주가 있으니 .. 천신각주 까진 몰라도 ..다음스토리를 예상하긴 힘드네요 내용은 재밌게 흘러갈듯 합니다. 무림진님처럼 신묘각주의 호기심이 발동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