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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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이 모습을 드러냈군요
이제 신공은 비광이 펼칠 검황의 무공과 괴개의 무공을
감상할 시간이군요... 먼저간 친구의 사라진줄로만 알았던...
그 무공을 눈앞에서 보고 회한과 반성의 시간이 마련되겠네요
현음고독에 중독되었 있었던가요?
모든걸 내려놓고 의연한 죽음을 택하겠네요
언젠가 이야기 했던 감성스토리 대놓고 예상해 볼랍니다요ㅋㅋ
아님 말고... 식이긴 하지만...
기혼진 싸움 지치네요... 급기야 재생이라니... 재생이라니...
뜬금없이 감흥도 신선함도 떨어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대단히 대단한 모습을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일까요...
회를 거듭할수록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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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림진님의 댓글
무림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같은 생각하네요 ^_^ 아마 이번 기계진의 비중은 한비광 이랑 신공 때문에 비중이 높은것 같네요. ㅎ
신공이 아마 한비광 편으로 들지 싶어요 도존 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