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 생각하는 열강 뒷부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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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5-02-15 13:39 조회4,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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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제가 생각한 열강 뒷부분 인데요.
전 영챔프가 아닌 단행본을 사서 보기 때문에 아직 37권 앞부분 이야기도 못봣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열강 뒷이야기는
혈뢰가 그분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본다구 하면서 36권이 끝낫는데,
37권에선 좀 싸우겟죠 어떻게든 그래서 그다음
1. 지금 무림팔대기보중 3가지가 거기 모여잇습니다. 한비광하고 혈뢰가 싸우다가 한비광이
일양관암을 따라서 한번할거 같고 도중에 '착'을 써서 혈뢰 무기를 날립니다. 그다음 혈뢰
가 무기가 없으니 복마화령검을 꺼내 겟죠? 그럼 서로 싸우다가 또 어떻게 될거 같은데
그다음 부턴 상상이 안됨 ㅡㅡ
2. 이건 두번째 제가 상상하는 그다음 이야기
싸우다가 천하오절중 괴개나 신공이 나타나서 어떻게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복마화령검은
찾지 못하고요

이상 제가 상상한 열강 다음 스토리 입니다 ㅡㅡ

noison: 1번은 완전히 다르네요. 대충 쓰면 혈뢰가 연비가사람들와서 자리를 피하고 비광보고 검 찾고 싶으면 따라오라고 하죠. 비광 따라가고, 진패운도 덩달아 따라가고 화린이와 이화도 따라가려고 하는데 화린이는 자신도 주체하지 못할정도의 경공을 펼치죠. 산삼뿌리와 게딱지의 역할이죠. 어쨋거나 그렇게 어쩌고 하다가 비광은 혈뢰있는데 도착. 진패운도 도착 하는데 진패운은 비광 싸우는걸 사파라서 지켜보죠. 비광이 혈뢰에게 일격을 가하려는차에 혈뢰가 알아차리고 비광을 날려버립니다. 대충 연재는 이정도입니다. 2번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겠네요. --[02/16-13:57]--

화령: 그러쿤 --[02/16-21:08]--

noison: 영챔프 253화까지 나왔는데 여기는 251화도 아직 안올라왔네요... 봉용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02/17-11:33]--

봉용: 많이 바쁘다기 보다는....아....그 뭐랄까....딱 꼬집어 말하기는 좀 그런....아..그러니까.... 흠흠... 그때그때 달 라 요 .. !! ^^ --[02/23-06:17]--

열강독자: 몬트리올 까지 아직 책이 가지 못했나 봐요 ㅠㅜ 봉용님 빨리 올려주셍 ㅠ0ㅠ; --[02/2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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