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 좀 두렵다

너무 많이 벌려놓은 감이 있지 않아 없습니다..

혈뢰의 등장 육대신룡중 2명의 등장.. 이화, 진패운, 담화린 삼각 관계, 그리고 정파에서 싸운다는 점

비광이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각성도 해야 되고, 마령검에 대한 거시기도 해야되고..


이번 에피소드....연재가 꽤 길어 질거라 생각

그리고 레파토리 문제도.. 에피소드 말미에나 나오는 한비광의 무지막지한 모습 빼곤 스토리 상으로
긴장감 있는 전투신이..

진상필 에피소드 때는 코믹하고 그리 잘 싸우지도 못했지만.. 전투신 하나하나가 긴장감이 상당했는
데 물론 기술이 그때보다 덜했다는것은 말이 필요 없지만.. 그때 흑풍회도 젤 멋있었고..

---

fireiljime: 진상필은 정말 감동 그자체라니깐요 책보면서 울었어요 T.T 주군앞에서 눈감는 그가 얼마나 슬퍼보이던지 나도 그런제자가 될수있는데 --;; --[07/24-03:28]--

---

천마신군7번째제자: 과연 그럴까여 그런 제자가 되실수 있을가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고하면 따르겠습니까 과연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실수 있겠습니까?
전 모르겠네여.지금의 제가 그럴수 있을지는 . 8대 불가사의중 하나 인생이 아무리 고달프고 *같아요 목숨하나는 소중히 여기더군요 거의모든사람이 아참 슬라이딩 태클아님. 그냥 현대인 모두에게 한탄의 메세지임 님한테 집한된것이 아니라 저까지 포함한 ... 현대인들을 비판 풍자한거임 ^^* --[07/28-04:2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