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하다가 궁금한점 - 천마신군은 현재의 인물 이전에 있었던 존재?
페이지 정보
장볼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3-18 03:47 조회12,936회 댓글3건본문
열혈강호 정독하다가 44권 중간에 삼다문과 붙을때 장면입니다.
삼다문 문주는 천마신군을 보고 이런말을 합니다.
"그때서야 난 어렴풋한 그림자를 보았다. 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의 재림의 그림자를 말이다"
라고 하죠
과연...사라졌던 천마신군이 다시 나타났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댓글목록
검마비광님의 댓글
검마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 아들이 신지수장입니다 손자가 한비광이고여!!
장난이구요!! 근데 저의 한쪽속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닮은것같아요!!
빙백신장님의 댓글
빙백신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ㄷㄷ 천마신군아들이 '그분' 이면 쫌 ; ;ㅋㅋ 저컷이 30년전인데 그때천마신군은 20대정도아닌가여?
그럼지금 50?!<< 개드립
암튼 지금 '그분'도 나이가 40은 드신거같으니 ㅋㅋ
빙백신장님의 댓글
빙백신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뭐냐 자하 신공이 검마일족은 자유롭게쓸수있다고 환영 문주가말했잖아요 그리고 천마신공하고 자하신공하고 약간닮아서 그런것이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