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우리끼리 톡톡
공지사항

최근 방문자

1169
1238
1079
1082
1194
788
01 02 03 04 05 06
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311회에서......

페이지 정보

이정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10-14 01:01 조회4,288회 댓글4건

본문

머리 자르러 갔다가 우연찮게 영챔프가 발견되어 열혈강호 311회를 보게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담화린과 한비광이 재회하는 장면에서 분명히 담화린이 "한비광"이라고 부르던데....

글구 그 자리에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럿(은결지원자)이 있었는데....

나중에 소개할땐 "광비한"이라고 소개를 하죠;;

흠..... 이야기가.... 흠...... 담화린이 부르는 이름을 아무도 기억 못할가요? ㅡ.ㅡ;;

더구나 남궁소는 돌아가는 길에 한비광의 얼굴을 기억했는데....

그때 부른 이름을 완전히 기억하지 못한다해도 이전에 한비광을 봤던걸 기억이 나면서 충분히 연결이 될수 있는거라 보는데요;;

흠... 난감해~ 난감해~ ㅋㅋ

댓글목록

트랜시아님의 댓글

트랜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리 생각을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담화린이 비광이를 아는척하고 껴안는데 충격을 먹어서
순식간에 혼동상태가되서 이름을 못들었다.


목록

Total 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788 어제 1,194 최대 9,879 전체 4,032,226
전체 회원수: 4,668명  /  현재접속자: 377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