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러게요. 듣고 보니 그럴듯..... ㅜ.ㅜ

어린아이로 인질로 삼아서 그런것 같아여 섣불리 하다가는 어린아이까지 피해를 본것 같구요 아직까지 힘 조절 이랑 상황에 맞게 무공운용 할 단ㄱㅖ  아닌것 같습니다 쌍선편  끝나고 다시 검황한테 가서는 초식 같은 것 검황 무술 좀 배워서 한단계 진전을 됐으면 바램입니다
아직까지 신지서열 13위~17위 급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분량이 늘리려면 고생만큼 돈도 따라주어야 흥도 나고 할 마음도 생길텐데 현실은 아니니까요
열혈강호 좋아하는것이 합당한 대가가 필요할때입니다

열흘강호 님

태클은 아니구요

말이 조금 그렇네요  작가님들도 사람입니다

15일이라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기간이지만 창작의 고통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거에요

진정으로 열혈강호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진 독자라면

연재 기간과 , 분량, 내용 등등 그냥 즐기면서 지켜보는게 진정한 독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에 글을 올리시는건 조금 아닌것 같다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생각해보니, 위지흔이 여자 인질로 잡고 마천휘랑 보법이랑 경공 대결할 때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움직여서 여인 구했는데,
그런 경공써서 혈도 짚어 버림 끝나는건데,,,내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어있나 왜 자기가 써먹은 걸 잊고 당황하는거냐..휴

다음회에 매유진이 등장할거 같아요.... 나온단 가정하에 말할께요...
한비광이 다 처리하고 상황종료후 재회하는거랑..
저런 위기(?)에서 활을 쏘며 등장하는거랑..
어떤 전개가 더 재미있게 그려질까요??
때론 만화의 개연성 보다는.. 전개 및 구성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경공이 아무리 빨라도 신지 족밥무사들도 사람인데.. 바로 눈앞에 있는 애들도 못잡으면 무사라고 할 가치도 없겠죠.. 매유진이 도와줄듯 합니다.

매유진 등장을 위한 준비작업인듯 합니다.
경공이 아무리 빨라도 한두명 정도는 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