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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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만화같지만.... 다시한번 차분히 생각해보면
만화는 만화일뿐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초반에 한비광은 허공답보와 초상비를 자유자재로 썻으나
지금은....... 허공답보는 허공을 계단처럼 오르듯이 오르는 무공인데
그리고 초상비는 풀잎을 밟고 뛰는 무공이잔아요-,- 그게말이댐?ㅋㅋㅋ 근데 웃긴건
수상비는 못한다는거.... 물위보다 풀잎위에서 뛰는게 더 어려울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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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빵님의 댓글
캡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이런거 마저 없으면 우찌 살라고요...개인적으로 스포츠 팬인데 한팀을 응원하잖아요..아주 강열히..결국 그팀이 우승을 해요..좋아죽죠..근데 차분히 생각해보면..쩝..이게 나한테 어떻게 득되는걸까..하고 생각하면 깨죠.걍 재밋으면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킨키Y님의 댓글
킨키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또 과학적으로 설명해줘야 하나;;;
수상비를 과학적으로 따지면 굉장이 어려운 무공이입니다!
물에는 표면장력이란게 있다는걸 아십니까? 표면작력이란 H2O가 수소결합을 하기때문에 생기는것으로 물이 서로를 잡아 당기는 힘입니다, 예를 들자면 물방울이 둥글게 매쳐있는 것을 보면 알수 있죠,
또 어떤 물체가 물위에 있으때 에는 부착력이란게 작용하죠, 부착력이란 물이 물체를 끌어댕기는 힘인데, 예를들자면 물위에 스트로폼을 오려놓고 다시 때어낼때 물이 잡아 댕기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물도 표면장력에 의해 가치 딸려서 올라갑니다, 표면장력과 부착력이 둘다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죠.
실제상으론 허공답보가 수상비보단 쉬울수가 있습니다. 공기는 아무 저항이 업기 때문이죠, 아무리 경공을 쓴다고 한들 물이 잡아댕기는 힘을 막기에는 신체구조를 바꾸지 않는이상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