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 고수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를 기다리는 사음민의 거대함..!!"



무식하게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한비광이 아닌 검마의 핏줄다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388화처럼 무식한 기공격과 절정 무공들을 보여주니 고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하신걸까요?


설마 후자는 아니겠죠? ㅋㅋ


담화린과 신녀가 도착한들.. 한비광과 자담은 이미 접전중이니.. 누군가의 도움보다는..


혼자서 깨우치며 보여주다는 의미가 좀 강한거 같은데.. 흠.. 자담이 그냥 놔둘리는 없으니..





현재 동령에서 절대포스를 내뿜는.. 사음민..

등장과 대사를 유추해보면.. 싸움이 아닌 관전의 형태로 온거 같은데..

설마 사음민과도 접전을?

도존의 지옥화룡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사음민인데.. 만약 싸우게 된다면 이길 수 있을런지..


제 생각엔 사음민과 맞붙게 된다면.. 사음민이 간단한 맛뵈기로 비광 일행들 다져주고..

그선에서 그냥 물러날듯 싶네요.


신지의 강력한 무사이기도 하지만 신지의 두뇌겪인 천신각의 각주로써 더욱 머리를 굴려보기 위해..


천마신군과 한비광의 이름.. 제자라는 것까지 알고 있는 것으로보아..


어쩌면 사음민과 한비광이 동행 할 것 같기도하고..


에이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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