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는 참 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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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된 분혼마인은 무서운 상대입니다..
역시나 풍연은 한바광의 상대가 되보이질 않는군요.
벽력자가 나올타이밍 같네요.
역시나 풍연은 한바광의 상대가 되보이질 않는군요.
벽력자가 나올타이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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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화라기 보다는.. 뭔가 마개조(?) 된 듯 한 묘사입니다.
게다가 벽력자의 폭탄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만큼 재빠른 초고수의 몸놀림인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한비광 아니면 해결이 어려워 보이네요.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넘지만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 인데
분혼마인의 재료가
고수로 만들어 진듯 싶습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이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것을 보니 아무래도 한비광이 나서지 않을까 싶네요.
풍연 gg --> 사음민 '이미 다 예상했던 일이다' --> 한비광 올킬 --> 사음민 '허걱쓰... 이정도일줄이야 그러나 역시 예상은 했었다' 뭐 이런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