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입니다.그냥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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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풍칠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4-30 21:35 조회6,374회 댓글0건본문
첫번쨰
신지 수장은 한비광 아버지일듯 합니다.
이세상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대목과 , 수정나무? 에서 엄청난 기가 품어져 나온다고 합니다.
한비광어머니는 무공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정나무에서 기가 품어져나온다????
한비광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버리려햇습니다.
수정나무에 놓고 자신의 생명력을 한비광어머니 희연에게 주는것이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신지 불사지체의 능력은 아직 나오질않앗지만 신지만의 전해 내려오는 무엇인가가 있는듯합니다.
이유는 사음민의 대사 신지수장의 젊은모습을 알고있습니다. 신지수장이 젊은 모습이라. 사음민이 나이가...
신지수장보다 많다는 이야기???
두번째
과거 추측인데.
검마는 마령검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폭주하여 몇 문파가 전멸하엿습니다.
그래서 봉인했다고 나왓듯 봉인을 하엿으나 희연의 죽음과, 비광의 구출을 위해 쳐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문파는 요새라는 나옵니다, 쉽게 뚫지 못하고 결국은 유세하가 그랫듯 무공에 폭주햇을듯 합니다.
그리고 닥치는대로 정파를 공격합니다. 그때 천하오절과 등장하여 대적하게 되고 이미 폭주해버린 검마는
정파의 멸망을 원하다 마령검을 다시 손에 쥘듯합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이 천마신군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추측은 두가지
첫번째
정파를 없애는데 사파인 천마신군이 끼어들어도 될듯한가 입니다.
두번째
아니면 검마의 핏줄만이 쓸수있다던 흡기 천마신공도 천마탈골흡기공이라는 무공을 씁니다.
떡밥이라고 볼수있는 부분입니다. 같은 혈족이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입니다.
세번째
도월천의 존재이유
도월천은 어찌보면 등장을 몇회하엿지만 별 필요없는 길잡이?같은 존재로만 나왓을뿐 분량이 형편없습니다.
앞으로 도월천이 신지편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 아니면 복면남 백강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환존과 관계가 있는데
백강이 도월천이 신지에 협력을 하고있다는 것을 모를일이 없을듯 합니다. 그로인해 도월천과 백강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네요.
네번째
신지 문전앞의 전쟁.
아무래도 모든것이 밝혀지면 신지는 장백산미라의 말처럼 신지편에 서있을 가능성이 높겟죠?
정파연합과 흑풍회가 모여있습니다. 이는 거대한 전쟁을 암시하는 느낌입니다.
한비광을 따르는 흑풍회, 정파연합과 붙으면서 제가 보기엔 흑풍회가 밀릴것같습니다.
그래서 나타나는것이 진풍백의 등장일듯 합니다.
첫글이라 이것저것 쓰고싶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고있엇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나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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