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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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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30 00:43
조회6,8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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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심어놓은 기억이었군요
하지만... 아직 신지 수장=비광 아빠 라는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는거 같네요...
비광 기억속에 아빠는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 캐릭터고
현 신지수장은 인간성을 느끼기 힘든 귀신같은 존재구요
하지만 당장에 문제는 가정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난 비광... 엄마... 당장은 이 문제가
해결되야 할 것 같네요... 올 여름 주제는 이걸로...
댓글목록
부케빙궁님의 댓글
부케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련하네요.........
천줴님님의 댓글
천줴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수장 = 비광아빠 라는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었지만 99.999프로 맞는거같아요~
뭐 필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ㅋㅋ 유추도 중요하니까요ㅋㅋ
뭐~ 저는 맞는거 같습니다~ 신지 수장이 아빠가 아니라면
굳이 한비광 엄마가 신지 수정나무에 있을 이유도없고..
이번화에서 첫 문맥만 봐도.. "무림의 악몽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만 봐도 뭐~
지금의 검존의 행태만 봐도 확실하져ㅋㅋ 얼굴 흉터도 뭐.. 작가님이 대놓고 보여주고있고..
전 한비광이 이제 어떤식으로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신지의 편에 설지, 아닐지 ?
하지만 열강이 좀 재밌으려면 신지의 편에 서는게 재미는 있겠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