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화 읽고 예상을 해봄 ( 마지막남은 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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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5-16 06:48 조회7,748회 댓글0건본문
신지수장: 이몸은 이제 완전히 내것이야.
라고 합니다.
8대기보는 신지에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괴명검 하나만이 신지에 있다고하죠.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신지 수장이 8대기보를 멀리한다고 기억에 있는데 말이죠. ( 1권부터 다시 정독을 해야하나..)
현재까지 7개의 기보만 밝혀져있습니다. 풍뢰도라는 것이 게임상에 나와서 마지막 하나는 풍뢰도 일것이다라는 글은
이쪽 저쪽에서 보긴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8대 기보에는 정신체가 있다.
2. 8대 기보의 서열이 있다.
나온 사실과 마령검 사용자들을 보건데. 마령검이 정신을 지배하는것으로보아 나머지 무기들도 사용자가
정상이 아니면 (한비광아버지는 빈사 상태였을거라고 봅니다. 혼백이 빠져나갔어도 기타 등등)
몸을 차지할수 있다고 예상을 해보는데요
즉 제 생각은 검마가 나름 복수?를 하고 신지로 돌아와 한비광어머니의 조치를 취하고
나머지 힘으로 제어할수 없는 마령검을 봉인하면서 다죽어갈때
아직 나오지 않은 기보 1개가 검마의 몸을 차지하고.
마령검에 비하여 서열이 딸린 그 기보가 만만한 괴명검을 제외한 나머지들을 신지 밖
무림으로 흩어지게 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추측하게 된것은 . 마령검도 용의선상에 뒀으나 . 사용자들을 똘끼있게 쪽쪽 빨아 제끼는것으로
보아 한비광 아버지는 아닐것이라 조금 짐작만해보고있습니다.
물론.. 마령검일지도 모르죠.. 쪽쪽 빠는것으로보아.. 검마의 후예?만이 쓸수 있는 흡정공 어쩌고일지도모르지만..
한비광아버지가 거기에 갇혀있을거란 생각은 안할게요... 차라리 검마의 먼 혈연인물이라고 하는게 차라리...
게다가.. 7대기보는 나왔는데 한개의 기보가 안나온것과..
신지 수장이 관심조차 안가진다는것이.. 마령검 같은 자신보다 서열 높은 기보들을 멀리하는것으로 조심히 추측...
완전히 신지수장의 몸을 차지하기 위한 조치였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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