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화를 보고 제가 느낀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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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린광팬20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6-01 23:26 조회8,133회 댓글2건본문
480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은
몬가 이야기가 스쀠르하게 진행한다는점이 이상하네여... 그동안
수 많은 시간을 지나면서 진행되었던 열강의 모습과는 다른... 마지막을 준비?? ㅎ
설마 겠죠?? ㅎㅎ
일단 보면 역시 검존은 후계자 시절 무림에 내려가서 폭풍싸움을 했던거 였네여~
제가 예전에 썻던 글 그대로네여 ㅎ
불로불사 ..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여 .. 아님 전해저 내려오던 그냥 전설일까요...
저번에 어떤분이 천마신군이 도존이라고 하던데.. 그건 아닌듯하네여 보니까 ;;
신지라는 단체가 도존의 존재를 몰랐을까여?
혹시 지금 오락가락하는 검존은 검종의 정수 ( 즉 마령검의 깃듣 힘 ) 를 받아드리고 그것이
오락가락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까요...
혈뢰편때 보면 한비광이 폭주를 하죠... 그때 도종의 후예 혈뢰는 이런 대사를 합니다
" 도존이 되기 위해선 , 지옥화룡을 지배하고 도종의 정수를 깨달을수 있어야 해 "
" 이상태라면 광마 에 불과해. 그것도 아주 위험한 "
그리고는 한비광이 폭주하게 되죠.. 그리고 480화 끝 장면 비스무리한 장면이 나오죠 ? ㅎ
검존이 희연을 보고 마음이 가라앉은 것처럼.. 한비광 폭주도 담화린 때문에 가라 앉죠..
도종의 정수라는 것이 화룡도의 지옥화룡을 자기 것으로 하고, 화룡도와 주종관계가 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화룡도가 한비광을 주인이라고 하죠)
검종도 마찬가지로 마령검의 의지를 자기 것으로 하고, 마령검과 주종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마령검 자체가 악으로 만들어진 검. 시전자의 정신을 지배하는 마물... 그러다 보니 검존도 100%
지배를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면서 오는 심마.. 그러다보니 마령검의 마물과 검존의 정신이
싸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보면 검존은 신지 수장에게서 일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존의 후계자가 검존으로 올랐다는거는 전 검존이 죽었거나,
검존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하지만 지금 신지의 모습으로는 절때 장로로써 물러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그럼 죽었다는건데... 혹시 검존은 희연을 살리기위해 검존을 죽이고 검존자리에 앉은거 아닐까요?
간만에 상상의 나라를 펼치네요~
몬가 이야기가 스쀠르하게 진행한다는점이 이상하네여... 그동안
수 많은 시간을 지나면서 진행되었던 열강의 모습과는 다른... 마지막을 준비?? ㅎ
설마 겠죠?? ㅎㅎ
일단 보면 역시 검존은 후계자 시절 무림에 내려가서 폭풍싸움을 했던거 였네여~
제가 예전에 썻던 글 그대로네여 ㅎ
불로불사 ..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여 .. 아님 전해저 내려오던 그냥 전설일까요...
저번에 어떤분이 천마신군이 도존이라고 하던데.. 그건 아닌듯하네여 보니까 ;;
신지라는 단체가 도존의 존재를 몰랐을까여?
혹시 지금 오락가락하는 검존은 검종의 정수 ( 즉 마령검의 깃듣 힘 ) 를 받아드리고 그것이
오락가락하게 만든 원인이 아닐까요...
혈뢰편때 보면 한비광이 폭주를 하죠... 그때 도종의 후예 혈뢰는 이런 대사를 합니다
" 도존이 되기 위해선 , 지옥화룡을 지배하고 도종의 정수를 깨달을수 있어야 해 "
" 이상태라면 광마 에 불과해. 그것도 아주 위험한 "
그리고는 한비광이 폭주하게 되죠.. 그리고 480화 끝 장면 비스무리한 장면이 나오죠 ? ㅎ
검존이 희연을 보고 마음이 가라앉은 것처럼.. 한비광 폭주도 담화린 때문에 가라 앉죠..
도종의 정수라는 것이 화룡도의 지옥화룡을 자기 것으로 하고, 화룡도와 주종관계가 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화룡도가 한비광을 주인이라고 하죠)
검종도 마찬가지로 마령검의 의지를 자기 것으로 하고, 마령검과 주종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마령검 자체가 악으로 만들어진 검. 시전자의 정신을 지배하는 마물... 그러다 보니 검존도 100%
지배를 못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면서 오는 심마.. 그러다보니 마령검의 마물과 검존의 정신이
싸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보면 검존은 신지 수장에게서 일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존의 후계자가 검존으로 올랐다는거는 전 검존이 죽었거나,
검존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하지만 지금 신지의 모습으로는 절때 장로로써 물러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그럼 죽었다는건데... 혹시 검존은 희연을 살리기위해 검존을 죽이고 검존자리에 앉은거 아닐까요?
간만에 상상의 나라를 펼치네요~
댓글목록
미고님의 댓글
미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의 불사지체의 비밀이 있다고 하죠..
제 생각엔 타인의 몸을 빌러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비광의 어머니가 죽을 위기에 처했고,
비광의 아버지는 이를 막기 위해,
신지 수장에게 몸을 내주고, 어머니를 수정기둥안에 봉인해서 오랫동안 치료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종의 거래를 한셈이죠..
얼마만큼의 비극으로 몰고갈지는 작가님손에 달린듯 합니다ㅎㅎ;;
냥이님의 댓글
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의문점 비광이 엄마 정도의 상처는 신녀가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비광이고 죽다 살아나서 환골탈퇴했는데...
그리고, 말씀처럼 불로불사는 남의 몸을 빌어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