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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광아빠 스토리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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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화룡l천마신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6-17 00:10 조회10,478회 댓글8건

본문








분명 신지의 그분은 자섬풍에게 "비급과 그애"를 찾아오라고 명하죠.

헌데 최근의 연재분에서는 니가 이런곳까지 기어들어올줄은 몰랐다고 말하죠.

임이미 몸을 다른 존재에 빼앗겨 버린 검마는 희연을 보고 나서야 간신히 , 아주 잠시 정신을 차리는

수준이었는데 ... 자섬풍은 이미 외모뿐 아니라 말투까지 그분과 닮았다고 말하죠.

이미 검마는 비광의 아버지가 아니었는데 말이죠...(몸만 비광의 아빠일뿐...)


일이런것이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게 들어가는것도 같고...

말의 앞뒤가 약간은 안맞는 느낌까지 들어서 그렇긴 하네요...ㅎ

그래도 스토리 만큼은 좀 앞뒤가 딱딱 들어맞고 긴장감있게 들어가는게 좋은데 말이죠... +_+;


 

댓글목록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림에 나가 그애와 비급이라;; ㅋ 생각못한 부분이네요;; ㅋ 제 추리가 완전 틀리는 군요 아마 그애라면 혹시 유세하와 비급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즉 유세하는 = 비급의 일부... ㅋ
아직 한비광아버지에 있는 악마는 완전체가 되지 못했다? 이정도?
즉 비급의 앞부분은 이미 유세하가 본 후 그 내용이 자신의 몸에 흡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호기심으로 비급을 보다가 검황의 도움이나 타 사람의 도움으로 심마에서 빠져나오면서 일부만 유세하에게 들어간 것이 아닌런지.그러므로 그냥 미치기만 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비광이 아버지는 그 뒷부분을 흡수(익힘)된것이 아닌지...ㅎㅎ

음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100페이지의 무공이 있다 생각하면 20페이지 만큼은 유세하가 익혔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무림 정벌을 못하고 있던 것은 아닐런지.. ㅋ 완전체가 되지 못하여.... ㅋ

카우킹님의 댓글

카우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림에 나가서 '그애' = 한비광을 찾아오라고 한 이유는, 479화에 나옵니다.
검마(한비광아버지) : "그러게 진즉에 치워버렸어야 하는건데 말이다."
                              "귀찮은 건 일치감치 치워버렸어야했어."

즉, 한비광이 한비광아버지의 영혼이 깨어나는데 영향을 줄만한 인물이었거나,
나중에 한비광이 성장해서 자신을 위협할만한 존재라고 판단됐거나,
둘중 뭐가 됐더라도 제거해야할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찾아오라고 해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직접 없애려고했던거겠죠.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건 아닐껄요 이미 악마는 비광이아버지의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광이에 대한 위협같은건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님이 글을 쓴 부분에서 나타나듯 비광이는 하찮은 존재라 생각하여 '귀찮다' 라는 말을 한게 아닐까요? 만약 위험한 존재였다면 진즉 비광이를 제거하려 했을겁니다 신지까지 오게 둘이유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위협적인 아이를 테스트 하듯 가주고 놀지도 않았을테지요 또 처음 만날때 난 너를 원한게 아니란 흐름으로 이어지는것으로 보아 그애와 비급은 유세하와 비급일겁니다 유일하게 비급을 본자니까 어쩜 신지수장의 몸에 있는 놈은 환영문과 관련된 인물일수도 ㅋ 여튼 여러가지로 별생각이 다 들게 만드는 열강이네요

섹시핏님의 댓글

섹시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 아버지가 지금은 거의 정신이 잠식당하기 전이지만 저 시기에는 정신이 왔다갔다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어린 시절 비광이에게 사냥꾼으로 기억 시키며 무림과 동떨어지게
살기를 바랬지만 본인의 정신이 점점 사라지고 희연이 결국 산화됐지만 저때는 희연이 빙관에서
잘 유지되고 있었기에 자신이 정신을 빼앗겼을 경우를 대비해 아들과 어머니를 만나게 해서
함께 지내게 해주기 위함이거나 자신도 아들이 보고 싶어서 찾아오라 지시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흑풍회제4공격대장님의 댓글

흑풍회제4공격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말하는 "그애"는 한비광이 말고... 검마에 비급을 본 "유세하"가 아니였을까요?
즉 검마는 한비광을 아들이라... 생각하지 않고 비급을 본 유세하를 본인에 후예? 또는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래서 백강이 유세하를 인질(?) 뭐 그런거로 잡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짧은 생각이 들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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