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화 보고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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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6-21 01:46 조회11,729회 댓글4건본문
481화에서 비광이 어머니가 얼음으로 화하여 흩어지는데 . 이 장면은 열혈강호 44권 삼다문주 즉 괴개의 아들 백리향이 마령검을 쓰다가 기운을 다 소모하여 꽃잎으로 흩어지는 것과 유사한 상황. 그리고 화룡도는 불의 힘. 반대되는 성질을 가지는 기보가 있을수도 있을듯.
따라서 얼음의 힘을 이용한 무림8대기보 중 아직 나오지 않은 기보일것 같고, 비광이의 아버지가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그 대가를 지불( 기보에 서려있던 영혼이 검마에게 들어오고) , 비광이의 어머니는 얼음상태로 있을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빙관은 그 얼음상태를 유지시키기위한 장치?
그리고 신지의 불로불사 .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런것은.죽기전에 영혼을 다른 매개체에 담는 그런것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닐지..
따라서 얼음의 힘을 이용한 무림8대기보 중 아직 나오지 않은 기보일것 같고, 비광이의 아버지가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그 대가를 지불( 기보에 서려있던 영혼이 검마에게 들어오고) , 비광이의 어머니는 얼음상태로 있을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빙관은 그 얼음상태를 유지시키기위한 장치?
그리고 신지의 불로불사 .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런것은.죽기전에 영혼을 다른 매개체에 담는 그런것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닐지..
댓글목록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8대기보는 일월쌍륜이라고 여기저기서 말이 나오고있죠~
그리고 한비광 어머니 첫 등장때 그 비슷한 형체의 무기가 있었고요~
빙관에 있었으니..얼음과 관련있다는게 일리가 있네요
차차차님의 댓글
차차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월쌍륜이다. 풍뢰도다 말은 많은데. 잘 모르겠네요. 좀만 기둘리면 나오것죠~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륜이라하믄 보통 회오리(?) 방식의 무공을 보여주죠. 예를들면 도사형의 목비틀기 같은...
얼음 무공은 북해빙궁주 단우헌이 이미 선보이지 않았나요?ㅎ
차차차님의 댓글
차차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비광의 어머니는 빙백신공과 무관할거 같습니다. 얼음 결빙화 되다가 흩어지는데 내용물?이 없죠. 즉 백리향처럼 꽃잎화되어 흩어지는 효과입니다. 화린이도 그것을 보고 어떻게 사람의 몸이? 라고 합니다. 검마도 희연 이럴떄가 아니오.기운이 계속 소진되고 있소 라고 합니다. 즉 마령검의 특성(다른기보 또한 할수있다고 봄) ! . 위에도 나온것처럼 마령검의 마법이 풀리는 순간 인간은 현실로 돌아온다. 모든것을 다 써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자신의 육체로. .기운을 다 쓰면 사라진다는 것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