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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것과 궁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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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7-17 23:21 조회9,431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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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동안 만은분들이 궁금했던 현신지수장=검마=비광이 아빠 라는것과 불사지체의 존재 등이 밝혀졌습니다

밝혀진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해볼때
1.비광이 아빠가 검마였고, 정파5절이 간신히 물리쳤으니 검마>천마신군=검황
   비광이 아빠와 과거 싸워본 신공은 비광이아빠의 엄청난 무공에 매료되 신지로 가담한것으로 보아 비광이 아빠의 무공이 정파5절을 상대할만큼 강했다는게 사실인듯(비광아빠의 과거회상씬의 전투는 너무 찌질해 보여 한동안 믿기지가 않았지만), 또한 비광아빠가 신지의 정식 후계자였던걸로 보아 비광이아빠는 불사지체와 거의 맞먹을 정도의 무공인듯, 그렇다면 불사지체 > 천마신군 으로 사료됨

불사지체가 비광이 아빠의 일격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것으로 보아도 비광이 아빠는 불사지체에 상당히 근접한 무공인듯
"천하제일 고수 검마"라 불리던 수준이 맞는듯
신공이 기계진이 파괴된후 불사지체 앞에서 따지다 불사지체가 화가나서 기를 방출할때 신공이 쫄았던것을 보면 과거 신공이 매료됐던 비광이 아빠 검마의 무공수준과 비슷한듯하다

또한 비광이 아빠가 얼음수정 앞에서 "나는 무림놈들을 용서할수 없다!"고 했을떄 분노하며 기를 방출했을때를 보아도 불사지체와 비광이 아빠는 무공수위가 비슷한 수위인듯함, 또한 불사지체가 신공앞에서 기를 방출했을때와 한비광아빠가 얼음수정 앞에서 기를 방출한 순간 느낌이 비슷한것으로 보아도 둘은 같은 계열 무공을 쓰는것 같다, 신지의 후계자와 대빵 관계였으니 둘사이에 무공전수도 있었을지도?

천마신군이 과거 독고선배에게 "어서 한비광이 성장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비광은 바보같은 그녀석의 핏줄이니까요" 라고 말한것으로 보아도 한비광 아빠의 무공이 불사지체를 이길만큼 강한듯하다, 그래서 비광이에게도 희망을 거는듯

2.과거 자섬풍이 "그분조차 제어하지 못했던 궁극의 병기 마령검" 이라거 한것으로 보아 자섬풍등 신지무사 대부분은 현재 신지수장인 '그분'을 비광이 아빠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마령검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했던것은 비광이 아빠지 불사지체가 아니다

때문에 사음민을 포함해 신공,지신각주, 신지후계자 풍연 등 신지 인물들 대부분이 비광이 아빠몸을 차지한게 불사지체라는걸 모르는것 같음(사음민만은 의심을 하는듯)

반면 과거 혈뢰가 임무실패후 돌아왔을때 불사지체가 혈뢰에게 "그렇다면 한비광이 그자의 후예라 생각하느냐" 라고 혈뢰에게 말한건 그자=비광이아빠 혹은 그자=과거 자신을 패퇴시킨 도존 둘중 하나일텐데 논리적으로는 후자가 맞지만 이럴경우 또 말이 안되는것이, 혈뢰는 그분이 한비광 아빠라고 생각할텐데 자기아들을 그자의 후예라고 하는게 비논리적임, 그렇다면 전자 즉 그자=한비광아빠 라는 뜻이라면 혈뢰는 불사지체가 한비광 아빠몸을 차지한것을 알고있다는 말이된다,

그러면 혈뢰는 왠만한 신지 고위급 인물들도 모르는 불사지체의 정체를 알고있다는것이 되고 불사지체와는 상당히 특별한 관계라고 사료된다
아마도 불사지체가 비광이 아빠의 몸을 차지했을때의 일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여전히 좀 불분명한 것들이 있어요
1.검마의 비급의 내용은 무엇인가? 검마가 과거 무림에서 마령검을 제어하지 못해 폭주해 정파5절과 싸운게 아니라 당시 검마가 추구하던 무공 자체가 그런 폭주무공 이었던건가? 마치 자하신공을 쓸수록 폭주하는것처럼 무공자체가 폭주계열인건지? 그래서 검마비급을 익힌 검황제자 또한 자하신공을 오래쓰자 정신이 잠식당한 환영문주 처럼 정신이 잠식당한것인가?

그렇다면 현재 천마신군 첫째제자 백강이 연구하는 비밀은 검마의 무공자체와 관련된것이고 아마도 이 무공은 과거 자하마신의 자하신공 계열에서 변형된 것일테니 백강의 목적은 마하마신의 무공의 비밀을 케려는듯? 즉 불사지체의 정체는 자하마신?

2.비광이 아빠가 "지금 나를 죽이지 않으면 니놈들이 나를 실력으로 이길수 있을것 같으냐!" 한것- 한비광 일행이 맞서 싸울 상대는 비광이 아빠가 아닌 불사지체 인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어긋남
아마도 자신의 몸을 차지한 불사지체를 이길수 있을것 같으냐는 얘기로 이해해야 할듯, 왜냐면 비광이 아빠의 몸을 불사지체가 차지했다고 비광이아빠의 무공을 불사지체가 사용하는것은 아니지않음?
그게 아니라면 그순간 "지금나를 죽이지 않으면 네놈들이 나를 실력으로 이길것 같으냐!" 고 소리질른건 비광이 아빠가 아니라 불사지체였음

3.불사지체는 흡기공을 쓸수있는가? 있다면 그것이 한비광아빠의 몸을 차지했기때문인지, 아니면 불사지체 자체가 그 무공을 쓸수있기때문인지? 만약 후자라면 불사지체는 한비광아빠의 같은 일족의 조상?
4.한비광 아빠의 몸을 차지하기전의 불사지체는 누구의 몸에 있었는지? 역시 한비광 일족의 몸이었는지?
5.불사지체가 마령검을 보았을때 눈을 번뜩인것은 불사지체와 마령검과의 특별한 관계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비광이 아빠가 과거 자신을 폭주시킨 마령검을 보고 반응한것인지?

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밝혀진것과 누구나 궁금해하는 것을 
있는그대로 적어놓으셨네요ㅜㅜ
일일히 다 쓰고 싶지만
시간이 넘 늦었고 모니터 드개 없으면 안되겠네요 ㅜㅜㅎㅎ
월요일 출근하면 자세히 답글쓰겠습니다!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혈뢰가 과거 한비광에게 "당신에게 들려줄 얘기가 많았는데 아쉽다" 라고 말한것도 생각해보면 비광이아빠 몸이 불사지체에게 잠식당했다거나 하는 사실들도 포함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천장지구투님의 댓글

천장지구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이글 읽으면서 그 생각들었슴돠ㅎㅎ
 저눈 주로 옞전에 주요인물들의 대사로 유추하는 편인데요
아마 제 생각에는 ,
불사지체가 아무리 강하다 한들 잠식한육체(현재는 비광아빠의 몸)
가 낼 힘의 한계이상까지는 못낼꺼같고요
그래서 더더욱 무공이고강하고 신체조건이좋은 육체를 탐하는게 아닐까하네요
현재 열강세계에선 비광아빠가 최고적합한 육체고요 ㅎㅎ

천장지구투님의 댓글

천장지구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튼 그런의미에서 한비광 아버지의 정신이

 " 너희실력으로 날 이길 수 있을꺼 같으냐!! " 라고 했던거 같네요 ㅎㅎ
하지만 불사지체가 최초로 자아가 형성됐을때 체득한 그런 무공원리들은
사용하고있는 육체가 허락하는 한도내에선 마음데루 방출할수있게쬬 ㅎㅎ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생각엔 불사지체의 무공자체가 자하마신 계열의 폭주무공이라 일반적인 사람의 몸의 기순행과 역행하므로(과거 약선이 말했었죠) 일반인의 몸은 자신의 무공을 감당할수 없으므로 곧 기가 뒤틀려 몸이 망가져 무공을 쓸수 없게되어 같은 자하마신 일족의 몸을 원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 생각엔 육체주인의 무공실력보다는 자하신공 무공을 감당할수 있는 기를 역순환하는 몸이 중요한게 아닐까 해요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과거 지신각주가 한비광과 대결하면서 "이런 전지전능함은 마치 그분의 모습을 보는듯하지 않은가!"라고 한건 한비광아빠의 무공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불사지체의 무공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비광이아빠나 불사지체나 같은 계열의 무공이자 체질이자 비슷한 수준이므로 둘다를 말해도 무방하다고도 보여지고요
또 어쩌면 현 신지수장 불사지체가 지나치게 악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자신이 추구하는 폭주계열 무공으로 인해 평상시에도 자신의 무공에 정신이 잠식당한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백강이 유세하를 연구하는건  그 폭주계열 무공으로 인해 정신이 잠식당한 불사지체의 정신파쇄법을 알아내려 하는게 아닐까도 하고요

천장지구투님의 댓글

천장지구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건 먼가모르게 드래곤볼 마인부우전이 떠오르네욥 ㅎㅎㅎ
백강이 유세하를 연구해서 검마와관련된 파쇄법을 알아냈따 기대합니다.
근데 백강같이 침착한이가 아무런믿는바없이 나설리는 없고 .
비록 한비광이 죽기직전이기에 어쩔 수 없는부분도 있겠지만,
파쇄법을 다알아낸건아니고 아무래도 조금 부족해서 결정적으로 밀리기시작해서
위급한상황이 올꺼같네요 역시 다른분들 예상처럼 비광이가 깨어나서 도와주고?

귀요미소향이님의 댓글

귀요미소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해하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과연 검마의 비급은 무엇인지 한비광 아빠가 만든 것인지 검마혈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비급인지 그리고 한비광을 통해 보건데 검마혈족은 폭주를 하는것 같은데 그건 왜 무엇때문인지 궁금하네요

한비광의 과거기억 회상장면에서의 검마를 보면 폭주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당한 검술과 기술들을 보여줬었는데 폭주상태에서는 오히려 위력은 대단하나 상당히 단순해진 동작들을 보여줬습니다 이건 위력이 워낙 대단하여 특별한 동작이나 기술 없이도 상대를 제압할수 있기 때문이겠죠?
나날이 흥미를 더해가는 열강입니다ㅎㅎ

곰스미곰님의 댓글

곰스미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섬풍도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장의 정확한 정체를 알고 있을꺼 같진않지만 적어도 한비광 아빠로 생각하고 있진않죠... 알현 하는 장면보시면요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비광아빠로 알고있지 않았을까요? 한비광을 보고 "그분의 진정한 후예는 바로 한비광이었구나!" 하는것도 그렇고, 한비광아빠가 누군가에게 잠식당한걸 알면 한비광을 그분의 후예라고 표현하는건 이상합니다, 마령검을 보고 "이제보니 마령검이 사라진게 아니라 그분이 자신의 자식에게 물려주었구나" 라고도 했고, 이 말의 뉘앙스를 보면 아비가 자식을 아껴 보물을 물려주었다는 느낌입니다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사지체가 검마의 비급을 찾아오라고 한것은 자신도 그 무공에 흥미가 있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검마의 무공은 불사지체와 그 본질이 같은 무공이지만 비광이아빠가 나름대로 스스로의 무공을 가미해 좀더 개발했기때문에 같은 무공을 쓰는 불사지체도 한비광아빠의 강함을 알기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불사지체가 한비광아빠의 몸을 차지해도 한비광아빠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무공을 맘대로 쓸수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꺼면 비급을 찾아오라고 할필요도 없었겠지요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혀진 사실  끝부분
1.혈뢰는 그분이 불사지체라는 사실을 안다.

바다표범은 물고기와 다른 외모를 가졌기에 어류가 아니다.
고래는 새끼를 젖을 먹인다.  젖을 먹이는것은 포유류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그렇기에 포유류라고 봐야 논리적이지만 물고기처럼 생긴 외모는 포유류라고 보기에는 어색하기때문에 어류라고 생각한다.
어류라는것은 물속에서 호흡할수 있는 아가미라는 기관이 있다.
고래도 물고기 이기때문에 아가미가 있다.

의견-
 잘못된 선택지를 택한것이고,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나마 일관성이라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바다표범도 어류라고 주장했어야 함.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혀지지 않은 부분
1. 한비광 부친에 대한 관련어.
아들바보, 바보같은 그녀석, 팔불출 남편 , 일편단심.
이 단어를 종합해보면 이유없는 살생은 하지 않는 정의로운 자. 뭐 이정도로 볼수 있음.
그런데 한문파를 몰살 시킴으로 원한을 샀음? 이해가 가질 않음
이부분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작가님은  어쩔수 없는 임무라는 구성을 넣었슴
바로 신지의 명령을 받아 무림에 나와 간보기위한 도장깨기였음. 
즉 어쩔수 없는 선택.
근데 한가지 해결되지 않은 부분.
바로 한 문파를 몰살 시켜서 원한을 샀다고 끝냈으면 됐을것을 굳이 그 문파의 남녀 노소 가릴것없이 무자비한 살생을 저질렀다고 일을 크게 벌렸음.
복수를 위한 그 또한 10년동안 칼을 갈만큼의 명분을 주기 위함으로 보여짐
(전형적인 카드돌려막기식 날림 전개라고 보여짐.)
한비광 아버지는 신지의 명령을 받아 정정당당한 도장깨기를 한것이 아닌 그문파의 여자까지 씨를 말려 죽인것임.  위의 아들바보 팔불출남편, 바보같은 그녀석이란 관련어와 어색하게 됨.
또한 그당시 10년전에는 불사지체와 거래를 하기 전임. 불사지체가 자신의 몸에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한비광 아버지는 여자 가릴것 없이 싹다 죽이는 인물임.


도장깨기 할 당시는 불사지체와 거래를 하기전임.
불사지체와 거래를 하기전에도 한비광 아버지는 유세하와 같이 살생을 할때는 심마에 빠졌어야 함.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세하는 마령검 없이도 마령검의 무공을 사용함.
현재까지 검마의비급서를 본 유일한 인물은 유세하 뿐임.
유세하가 본 그 책이 왜 검마의비급서일까?
지하신공의비급서  심마의비급서도 아닌 검마의비급서일까.
검마라는 호칭은 20년전 혹은 30년전 무림에서  그에게 지어준 호칭이었음.
즉 그가 비급서 가지고 있는것을 무림에서 봤어야 함.
아니면 검황이 검마의비급서를 가지고 오라는 명령을 내릴수가 없음.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마의비급=마령검의무공
유세하는 심마에 빠진상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무공을 사용함.

지하신공
지하신공은 검마의핏줄만이 사용할수 있는 무공이라고 함.
검마라는 호칭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20~30년전에 무림에서 처음으로 붙여진 한비광부친의 별명.
엽민천은 한비광 아버지가 검마인것을 안다는 뜻?
그리고 그의 계통만이 지하신공을 사용할수 있다는 뜻?
나는 엽민천의 그 대사가 작가님의 오류라고 본다.
즉, 지하신공은 검마의 후예만이 사용할수 있다가 아니라
 지하마신의 후예만이 사용할수 있다라고 말 했어야 맞는 표현이다.
만약 나의 지적이 틀렸다면 밝혀지지 않은 이 부분을 열강이 끝나기전까지 꼭 밝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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