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현재 한비광 상태가 기혈이 뚫리고
잠재되어 있던 잠재력이 표출이 되어서 초고수로

변했다 ..  라는 글들과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현재 비광이가 기절 전과는 분명 달라진것만은 확실한것 같은데요  비단 그계기가 심검이 뽑히면서 막힌 기혈과 잠재력이 폭팔한것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작가님이 이부분을 놓치신건지도 모를일이지요..

그게 무엇이냐면요... 과거 자담과의 결투에서

비광이의 몸은 산산 조각났다가 다시 복원되었던거 신녀의 말인즉  (환골탈퇴)  를 한육체인데
과거에 막힌 기혈이 뚫리는건 조금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혈이 뚫릴거면 환골탈퇴 를 한그순간 뚫렸어야지 왜 지금에 와서 뚫리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만약  여러 글들처럼 비광이가 아버지가막아놓은 기혈이 뚫렸다는 전개가 나오지 않는다면야

제가 내린 추측이 틀린것이지요

현재 스토리 전개상 비광이가 절대적으로
성장해야 할시기임에는 분명합니다

 제가 내린 추측이 맞다 아니다로

언쟁 높히지는 마세요

저또한 스토리상 복선에 대해 홀로 상상하다가

의견을 올린것 뿐입니다

회가 지나고 나면 확실해지겠지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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