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결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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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8-01 21:29 조회6,901회 댓글1건본문
가족사라는 연관으로 봤을 때,
어찌어찌 해서 검마와 한비광의 대결 도중
검마는 심한 부상을 입고 한비광에게 처치가 될 즈음!
잠식당한 아버지의 영혼이 다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한비광은 눈물을 머금고 무찔러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또한 최근 이슈(?)인 도월천의 경우,
한비광을 돕는 진풍백은 계략과 힘을 더욱 키운 도월천에게 어떠한 음모에 의해 죽지 않을까 싶군요.
둘은 거의 앙숙같이 나왔으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사슬남이 백강이라면,
검마에게 지는 동안에 제1흑풍회가 와서 도와주진 않겠죠?ㅎ)
어찌어찌 해서 검마와 한비광의 대결 도중
검마는 심한 부상을 입고 한비광에게 처치가 될 즈음!
잠식당한 아버지의 영혼이 다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한비광은 눈물을 머금고 무찔러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또한 최근 이슈(?)인 도월천의 경우,
한비광을 돕는 진풍백은 계략과 힘을 더욱 키운 도월천에게 어떠한 음모에 의해 죽지 않을까 싶군요.
둘은 거의 앙숙같이 나왔으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사슬남이 백강이라면,
검마에게 지는 동안에 제1흑풍회가 와서 도와주진 않겠죠?ㅎ)
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반대로...
한비광이 기세를 잡고 결정타를 날릴 즈음..
검마가 정신이 든 척 아버지 코스프레를 하고..
한비광이 마음이 흔들린 사이 검마가 뒤통수를 딱.. 이쯤에서 누군가 대신 맞고 사망 프래그.
분노한 한비광 폭주하여 다 쳐바르고 끝.
>>> 써놓고 보니 뭔가 식상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