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검마의 비급으로 유세하와 한비광아버지가 연결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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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9-13 21:09 조회6,714회 댓글2건본문
한비광이 신지척결단과 대결할때
유세하가 그 광경을 보고 곁에 있던 여인에게 그가 온다고 도망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서 그냥 적어보는건데
검마의 비급을 익힌자는 무형의존재(비광이 아버지 육체를 점령한 검마?)가 드나들수있는 몸체가 되고
만화 막바지에 가서는 비광이 아버지의 몸에서 죽은줄알았던 존재가 유세하를 통해서 다시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로 흘러갈거같음
그냥 개소리 짖껄여봤어요
유세하가 그 광경을 보고 곁에 있던 여인에게 그가 온다고 도망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서 그냥 적어보는건데
검마의 비급을 익힌자는 무형의존재(비광이 아버지 육체를 점령한 검마?)가 드나들수있는 몸체가 되고
만화 막바지에 가서는 비광이 아버지의 몸에서 죽은줄알았던 존재가 유세하를 통해서 다시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로 흘러갈거같음
그냥 개소리 짖껄여봤어요
댓글목록
갈렙님의 댓글
갈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예상치도 못한 이야기라, 새롭네요.^^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령검 자신을 설명할때 '구천을 떠도는 마기'라는 문구를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검마의 비급이 곧 '마령검 무공' 그 자체로 보여지고, 님께서 말씀하신 유세하몸에 불사지체가 옮겨가는 스토리는 실제입니다.(열혈강호 온라인2 시놉시스에서 유세하가 제 2의 신지주인이 된다고 나옴. 그리고 목 아래부터 전신이 분혼마인화 상태이고 원래 유세하가 아닌 '유세하의 몸을 하고있는 불사지체'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