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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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9-25 01:00 조회6,001회 댓글2건본문
열혈강호 60권의 내용을 보면 팔대기보전이라고 나오는데 거기설명을보면 치열한
격전끝에 승리한 검존이 검이 아닌 다른무기는 폐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말이 나오고 결국 포문걸이라는 그 당시 화룡도의 주인에게 폐퇘하였다고 말하는장면이
나오는데 제 생각이지만 지금 한비광 아버지몸을 차지한 그 악령이 혹시 그때 포문걸에게
당했던 그 검존의 영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무림정벌을 하려고 했는데 포문걸에
의해 저지당했고 그런 본인의 야망이 이루어지지 않고 비광의 아버지는 그 패했다던 검존의 악령에게
거래를 해서 몸을 빼앗기고 그 검존은 이제 다시 한번 무림정벌을 하려고 그런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사음민에게 무슨생각으로 팔대기보를 모으냐고 묻는거랑 많은수의 팔대기보가 모이는게
느껴진다고 말하는것도 팔대기보를 꺼려한다는 사음민의 말도 이미 예전에 한번 팔대기보에게
패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격전끝에 승리한 검존이 검이 아닌 다른무기는 폐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말이 나오고 결국 포문걸이라는 그 당시 화룡도의 주인에게 폐퇘하였다고 말하는장면이
나오는데 제 생각이지만 지금 한비광 아버지몸을 차지한 그 악령이 혹시 그때 포문걸에게
당했던 그 검존의 영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무림정벌을 하려고 했는데 포문걸에
의해 저지당했고 그런 본인의 야망이 이루어지지 않고 비광의 아버지는 그 패했다던 검존의 악령에게
거래를 해서 몸을 빼앗기고 그 검존은 이제 다시 한번 무림정벌을 하려고 그런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사음민에게 무슨생각으로 팔대기보를 모으냐고 묻는거랑 많은수의 팔대기보가 모이는게
느껴진다고 말하는것도 팔대기보를 꺼려한다는 사음민의 말도 이미 예전에 한번 팔대기보에게
패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댓글목록
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다수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룡도를 들고 있는 한비광을 일찌감치 죽이려 하는것도 나중에 화근이될까 싶기도 했겠죠. 아마 제 생각은 치료가 끝난 한비광은 이제 지금껏 본적없는 엄청난 무공들을 남발하지 않을까 싶네요ㅎ 물론 백강의 도움과 팔대기보 주인들과 친구들도 도와주겠지만...
북해빙궁님의 댓글
북해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아마도 무림인들과 신지의 엄청난 격돌이 벌어질거 같네요 사음민이 말한 천신각의 고수들이 누군지는 안나왔지만 실력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