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근데 어쩔수없는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팔대기보의 효력불가+불사지체의 검마육체 통제불안등 작가가 의도하는게 뭔지 알겠지만 그래도 스토리 전개가 느리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ㅎ

스토리전개가 빨라서 급하게 끝나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한달동안 나오는 분량이 적어서 안타깝죠 ~~~! 이번 에피소드는 어마어마하게 길거라 예상되는데 지금까지의 매회 분량을 3배로 늘려주면 안될련지요 ~~~ㅜㅜ

저도 님과같은  생각으로 불만을  작가에게 표출했던  사람입니다  분량 맞춘다고 백강이  화룡도 잡고  이자는 정체가 하면서 끝났고 이번화역시  백강이 어떻게  여길 뚫고 나가는게  관건이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다음화는 전투씬이 조금나오며 피치못할상황에서는 백강의 희생도 불가피할수도 있습니다  환존무리들이 출연해서 도울수도 있고요 걍 식상한 내용입니다  밖에 강사귀 비슷한놈 등장해서 밀리다가 벽력자  나서고 후발대도움  한비광 개걸래되서  한옥신장으로 치료받지 않는 이상 힘듬 그래서 노호와  신살성의 등장을  예견합니다  작가는  내년에도 끝낼생각없이 무한 엑스트라와  지형 지물 설명에  최소5 년은 걸릴듯합니다 꼴보기싫은 만화라면 킹덤이나  바키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