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종의 다음화를 상상해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0-17 02:37 조회6,828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강으로 인해 가슴이 부푼 놈입니다. 게이는 아니구요 ㅎㅎ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서 좀 어색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오늘은 연재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상상을 하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고수이야기를 하던 중 형종의 대표? 인물이 등장하며 사슬남과 대결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많은 독자분들께서 그 형종의 인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신지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조사도 많이 한 사슬남이 형종이라는 종파에 대해 모를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신앞에 온 놈이 X 종 인지는 모르겠지만.....적어도 신지를 조사한다고
잠입해 있는 사람이 형종에 대한 정보가 없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슬남의 펀치를
맞고 얼굴이 일그러졌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그것은 반전을 주기 위한 작가님의 함정이라 생각됩니다.
즉 제일 마지막 장면이면서 어떻게 될지 2주간의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요소로 남겨두신것 같아요
펀치를 날리는 장면을 보시면 사슬남의 얼굴이 표정도 안보이게 어둡게 그려지고 있어요.
이건 만화에서 자주 보게 되는 모습인데(이런 저런 만화에서요 ㅎㅎㅎ)
마치 어떠한 대결의 장면중 두 인물이 격돌 하게 되고 (마치 서부영화의 총싸움처럼)
(원피스의 조로의 마지막 일격같은???? )
그리고 그 둘의 표정중 어둡게 표현된 인물이 마치 죽을줄 알았지만 결국 웃으며 훗 하면서
이기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기에 저 펀치 한방으로 아마 해결 될거 같네요 ㅎㅎㅎ
뭔가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ㅎㅎㅎ 탈출이 시간 싸움이니 만큼 저곳에서 엄청난 분량을
잡아먹을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형종은 이러한 놈들이다 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표현하기
위해 적절하게 만드신 페이지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저 싸움이 길어져도 제 생각에는
관은명 vs 한비광 때와 같은 분량 정도면 가볍게 해결될 거라 생각 됩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서 좀 어색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오늘은 연재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상상을 하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고수이야기를 하던 중 형종의 대표? 인물이 등장하며 사슬남과 대결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많은 독자분들께서 그 형종의 인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신지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조사도 많이 한 사슬남이 형종이라는 종파에 대해 모를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신앞에 온 놈이 X 종 인지는 모르겠지만.....적어도 신지를 조사한다고
잠입해 있는 사람이 형종에 대한 정보가 없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슬남의 펀치를
맞고 얼굴이 일그러졌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그것은 반전을 주기 위한 작가님의 함정이라 생각됩니다.
즉 제일 마지막 장면이면서 어떻게 될지 2주간의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요소로 남겨두신것 같아요
펀치를 날리는 장면을 보시면 사슬남의 얼굴이 표정도 안보이게 어둡게 그려지고 있어요.
이건 만화에서 자주 보게 되는 모습인데(이런 저런 만화에서요 ㅎㅎㅎ)
마치 어떠한 대결의 장면중 두 인물이 격돌 하게 되고 (마치 서부영화의 총싸움처럼)
(원피스의 조로의 마지막 일격같은???? )
그리고 그 둘의 표정중 어둡게 표현된 인물이 마치 죽을줄 알았지만 결국 웃으며 훗 하면서
이기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기에 저 펀치 한방으로 아마 해결 될거 같네요 ㅎㅎㅎ
뭔가 두서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ㅎㅎㅎ 탈출이 시간 싸움이니 만큼 저곳에서 엄청난 분량을
잡아먹을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형종은 이러한 놈들이다 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표현하기
위해 적절하게 만드신 페이지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저 싸움이 길어져도 제 생각에는
관은명 vs 한비광 때와 같은 분량 정도면 가볍게 해결될 거라 생각 됩니다.
댓글목록
길자님의 댓글
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생각입니다.
초고수라고 하더라도 상대는 복면남(백강??) 입니다...
초고수가 나올때마다 분량을 꽤 많이 잡아먹었었는데 항상 주인공 비광이의 싸움이었죠..
하지만 이번에도 신지의 초절정 고수가 등장했는데 대결상대가 비광이 아닌 복면남인 이유는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길게 끌지 않겠다는 작가님의 의도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