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은 단예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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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0-15 17:04 조회5,738회 댓글1건본문
김용의 소설 천용팔부 의 주인공 "단예" 와 비슷한 설정이군요.
단예도 무공은 서툰데 남의 내공을 빨아들여서 거의 무적자가 되죠 물론
친구인 대머리 스님에겐 안될듯 하지만....
그 단예가 중반쯤 한번에 80년 내공을 흡수하는 일이 생깁니다.
역대 최고의 내공을 한번에 몽땅 빨아드리죠.
아마 스토리가 그런식으로 어떤 분이 지적한것 처럼.
이번에 등장한 적의 내공을 몽땅 빨아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비밀병기는 인간 이지만 인간이 아닌 자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본 무협소설에서 등장하는 비밀병기는 보통 그런 존재들 이었기에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많이 된것 같지만 정사 연합군이 도착한지 고작 몇시간 밖에 안지난 상황입니다.
고로 당장 도착할 수 있는 지원군이라 해봐야. 폭탄마(이름 기억안남) 랑 만약 진풍백이 곧장 따라왔다면
진풍백 요정도 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천마신군이 올려면 정파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것이 과연 순간에 이뤄질 내용은 아니기에.
천마신군이 이번 에피소드에 등장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노호는 올 가능성 있다 봅니다. 폭탄마 할배랑 어찌 어찌 만나서 올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에피가 원피스 처럼 해군과 해적이 크게 한판 붙는 스토리처럼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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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님의 댓글
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탄마 = 벽력자. 진풍백과 3흑풍회가 아마 후발대인듯 싶습니다^^ 노호나 미고도 올수있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