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은 백강의 정체를 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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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몸말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1-09 11:26 조회8,060회 댓글3건본문
담화린과 백강이 한판 붙을 때 뿜은 기운이
검황이 있는 곳까지 뻗어나갔습니다.
신지 후계자 풍연이 길안내를 하고 있지만
자신의 손녀가 간 신지에서 격돌의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경우엔 화린아! 하면서 뛰어가야 정상 아닌가요?
검황은 백강의 기운을 느낀 것이죠.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와 검황은 서로 알고 있고, 신지에 변화의 바람을 넣을 이 모든 계획은
천마신군의 계획이라고 사료됩니다.
검황이 있는 곳까지 뻗어나갔습니다.
신지 후계자 풍연이 길안내를 하고 있지만
자신의 손녀가 간 신지에서 격돌의 기운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보통 이런경우엔 화린아! 하면서 뛰어가야 정상 아닌가요?
검황은 백강의 기운을 느낀 것이죠.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와 검황은 서로 알고 있고, 신지에 변화의 바람을 넣을 이 모든 계획은
천마신군의 계획이라고 사료됩니다.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황과 천마신군이 막역지우라면 백강을 모를리 없겟지요...천마신군에 필적한다는 수제자인데요..
보통 그런 경우엔 어느정도는 서로간에 의사소통도 이루어졋을거라 생각합니다...^^;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시니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말이많다님의 댓글
말이많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검황급 고수가 담화린의 기를 감지 할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비록 감지는 했으나 백강과 천마신군과의 어떠한 계획때문에 일부러 묵과 했을것이다 라는 설정은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작가가 치밀하고 세심한분은 아닐거 같아서요 독자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끔씩 게시판 글을 보면서 만화를 보는데 작가가 놓친부분을 독자들의 글을 보고 참조 하고 수정해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해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닐수도 있는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