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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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9-06 13:01 조회3,528회 댓글3건본문
화린바보였던 저는 이번회를 보고 너무나 충격을 먹었습니다.
담화린이 죽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작가님 꼭 그렇게 다 . 죽. 였. 어. 야. 만. 했 냐 ~!!!!!!!!!!
슬픔을 뒤로 하고.
아마도 열혈강호 게시판에 가장 많은 주제로 올라온것이 바로
누가쎄니? 누가 누구를이기니? 서열이 어떻게 되니?
요런 주제가 게시판 에 50%를 차지 하지 않나 싶네요.
우슨 만화외 떠도는 (위키 다음커뮤니티, 온라인게임속 시놉, 배경 그외 블로그등...) 풍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떠도는 소문중 진실로 판명된것은 지금긋 단 한가지 밖에 없다는 사실.
그것은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사실.
만화에는 초반 둘째제자의 입으로 살짝 언급이 되었던 첫번째 사형이라는 단어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언급이 없었음에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면남이 그 백강이라는 것이 대부준의 독자들 생각이었구요.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은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풍문이 사실로 확정된 시점은 복면남이 복면을 벗으며
자신의 신분을 밝혔던 그 시점이라는것이 지끔끗 제가 만화를 보는 기준입니다.
즉, 공공연하게 아는 사실이지만 그것이 만화에 등장하기 전까지는 풍문에 불과하다라는 겁니다.
모 커뮤니티에서 작가와의 질문 들 그에 대한 대답 저또한 본적 있습니다만.
그 작가와의 대화가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저는 이만화에서 전지적인 위치에 있는 인물은 없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작가님?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만화는 앞스토리와 인과관계, 개연성 논리성 이 있어야만 합니다.
작가님은 20년전 본인이 1회부터 구성한 내용에 오류없게 진전을 시켜야지 .
작가님 마음대로 캐릭에 대해서 공격력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만화속에 등장하지도 않는 내용를 마음대로 지어 내면 안됩니다.
그렇게 가는 순간 이 만화는 막장으로 가는거죠.
결론.
제 의견은
모 커뮤니티 블로그 게임배경등 만화이외의 떠도는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만화에 논리적으로 모든 독자들이 납득할만큼의 스토리로 등장 하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단지 작가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절대로 열혈강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담화린이 죽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작가님 꼭 그렇게 다 . 죽. 였. 어. 야. 만. 했 냐 ~!!!!!!!!!!
슬픔을 뒤로 하고.
아마도 열혈강호 게시판에 가장 많은 주제로 올라온것이 바로
누가쎄니? 누가 누구를이기니? 서열이 어떻게 되니?
요런 주제가 게시판 에 50%를 차지 하지 않나 싶네요.
우슨 만화외 떠도는 (위키 다음커뮤니티, 온라인게임속 시놉, 배경 그외 블로그등...) 풍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떠도는 소문중 진실로 판명된것은 지금긋 단 한가지 밖에 없다는 사실.
그것은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사실.
만화에는 초반 둘째제자의 입으로 살짝 언급이 되었던 첫번째 사형이라는 단어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도 언급이 없었음에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면남이 그 백강이라는 것이 대부준의 독자들 생각이었구요.
하지만 개인적은 생각은 첫번째 제자의 이름이 백강이라는 풍문이 사실로 확정된 시점은 복면남이 복면을 벗으며
자신의 신분을 밝혔던 그 시점이라는것이 지끔끗 제가 만화를 보는 기준입니다.
즉, 공공연하게 아는 사실이지만 그것이 만화에 등장하기 전까지는 풍문에 불과하다라는 겁니다.
모 커뮤니티에서 작가와의 질문 들 그에 대한 대답 저또한 본적 있습니다만.
그 작가와의 대화가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저는 이만화에서 전지적인 위치에 있는 인물은 없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작가님?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만화는 앞스토리와 인과관계, 개연성 논리성 이 있어야만 합니다.
작가님은 20년전 본인이 1회부터 구성한 내용에 오류없게 진전을 시켜야지 .
작가님 마음대로 캐릭에 대해서 공격력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만화속에 등장하지도 않는 내용를 마음대로 지어 내면 안됩니다.
그렇게 가는 순간 이 만화는 막장으로 가는거죠.
결론.
제 의견은
모 커뮤니티 블로그 게임배경등 만화이외의 떠도는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만화에 논리적으로 모든 독자들이 납득할만큼의 스토리로 등장 하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단지 작가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절대로 열혈강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makta31님의 댓글
makta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린이가 죽은것 같진 않습니다.
검마는 사음민의 속마음도 알아볼 정도로 통찰력이 강한자인데 당연 퐁연의 연정도 알아봤겠죠.
한비광과 붙여보려는 계략으로 그렇게 말한것 같아요.
검마가 은근히 풍연의 눈치를보며 감정을 건들고 있는걸 다시보면 알수있어요.
라울님의 댓글
라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래원 패러디 잘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짧지만(;;) 정말 공감가는 의견 주셨습니다.
만화 내용, 스토리만 가지고도 충분히 추리하고 의견을 나누고
또 그런 과정이 재미 있습니다.
만화에서 언급되거나 암시하는 게 아닌
작가님이 언급했다고 깔고 들어가면
오히려 열혈강호를 보는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봅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물론 작가님 말씀이든 뭐든 가능한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추리하는 걸 좋아하는 독자도 있겠구요.
취향이랄까 그게 다를 뿐이겠지요.
한비광담화린님의 댓글
한비광담화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아왔구나 태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