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측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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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2-01 10:14 조회5,718회 댓글1건본문
이런 예상도 해봅니다.
혼이 나가있던 신지의 원로들이 각 종파들의 존이 아닐까요??
웅영이나 심설로는 처음 등장할때 ~종이라고 나왔습니다.
각 종파를 책임지고 있는 총책임자인건 맞는거 같은데...
~존이라기엔 뭔가 약간 아쉬운듯한 퀄리티와 임팩트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지금 백강과 싸우는 것만 봐도..
각 종파의 존이라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백강이 강한건 알지만 실력이 천마신군 정도라는 가정 하에 지금 큰 부상을 입었는데도 웅영과 심설로를 어느정도 감당하고 있는걸 보면...
제 생각엔 웅영과 심설로, 그리고 궁종으로 등장한 그 인물은 각 종파의 2인자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존은 신지 원로들일거 같구요.
정신을 잠식당한 상태여서 저리 고립되있는거 같고..
그러고보면, 지금 나오는 웅영이나 심설로가 ~존보다는 바로 그 아래의 2인자라 보면 지금 백강이 버티는것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백강이 부상 입은 상태인데도 웅영이 한대 얻어맞고 입에서 피가 흐르는걸 보면 말이죠..
만약 저 둘이 존이었다면 검황수준으로 강해야 할테고..
그럼 백강은 진즉에 쓰러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다시 말해 489화에서 백강이 부상 당한 상태인데도 "이거좀시간이걸리겠군" 이라고 말한걸 보면, 백강이 정상 컨디션에 한비광 엎고 있는게 아녔다면, 웅영, 심설로 쯤은 고전하지않고 쳐발랐을거란 얘기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웅영이 오절급으로 강할 줄 알았는데, 그 수준보단 약간 못미치는 수준 같습니다.
오절급이었다면 백강이 저리 버틸 수가 없지요..
즉, 웅영이나 심설로는 사음민보단 좀더 강한.. 5~10위권 정도일거 같고 신지 원로들이 5워권 이내의 일류고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혼이 나가있던 신지의 원로들이 각 종파들의 존이 아닐까요??
웅영이나 심설로는 처음 등장할때 ~종이라고 나왔습니다.
각 종파를 책임지고 있는 총책임자인건 맞는거 같은데...
~존이라기엔 뭔가 약간 아쉬운듯한 퀄리티와 임팩트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지금 백강과 싸우는 것만 봐도..
각 종파의 존이라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백강이 강한건 알지만 실력이 천마신군 정도라는 가정 하에 지금 큰 부상을 입었는데도 웅영과 심설로를 어느정도 감당하고 있는걸 보면...
제 생각엔 웅영과 심설로, 그리고 궁종으로 등장한 그 인물은 각 종파의 2인자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존은 신지 원로들일거 같구요.
정신을 잠식당한 상태여서 저리 고립되있는거 같고..
그러고보면, 지금 나오는 웅영이나 심설로가 ~존보다는 바로 그 아래의 2인자라 보면 지금 백강이 버티는것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백강이 부상 입은 상태인데도 웅영이 한대 얻어맞고 입에서 피가 흐르는걸 보면 말이죠..
만약 저 둘이 존이었다면 검황수준으로 강해야 할테고..
그럼 백강은 진즉에 쓰러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다시 말해 489화에서 백강이 부상 당한 상태인데도 "이거좀시간이걸리겠군" 이라고 말한걸 보면, 백강이 정상 컨디션에 한비광 엎고 있는게 아녔다면, 웅영, 심설로 쯤은 고전하지않고 쳐발랐을거란 얘기가 됩니다.
저도 처음엔 웅영이 오절급으로 강할 줄 알았는데, 그 수준보단 약간 못미치는 수준 같습니다.
오절급이었다면 백강이 저리 버틸 수가 없지요..
즉, 웅영이나 심설로는 사음민보단 좀더 강한.. 5~10위권 정도일거 같고 신지 원로들이 5워권 이내의 일류고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댓글목록
코골이대장님의 댓글
코골이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각존들이 신지대빵한테 심검을 맞고 저러고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배신할 생각하면 심장을 찌르니깐요....나가서 각 종파들 앞에서 검마에게 충성을 다하고 무릎꿇는것는 그렇고하니....
그냥 천원실에서 쥐죽은듯이 있지않나도 싶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해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