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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의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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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1-15 00:51 조회4,524회 댓글3건

본문

는 영원합니다......
신공과 사음민이 지대로 긴장을 타네요.
더군다나 사음민이 저정도로 긴장을 탄다면......
사음민마저도 넘어서는 수준이 아닐런지......

한비광이 정말로 진풍백을 느낀걸까요?
진풍백이 오는걸 느낄정도로 먼곳의 기를 느낄정도가 되었다면......
정말로 한비광은 초절정 고수가 된것은 맞는듯 합니다.
정말로 검마와 맞다이를 펼칠수 있을 정도의......

그나저나 벽력자는 이제 천마신군과 함께 하나요? ㅎㅎ

백강과 조우한 진풍백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도 궁금하군요.
둘의 눈빛이 좀 심상치는 않았는데.......
진풍백이 백강과 마주했을때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라 한다면

1. 닥돌해서 일단 한판 붙는다 (거의 가능성이 없다 보긴 합니다)
2. 가서 정중히 인사만 하고 진풍백 특유의 비아냥거림 작렬
3. 혹은 정중히 인사후에 백강 호위......

훔...... 이로서 천마신군의 캐사기급 제자가 3명이 한 전장에 모였군요.
신지로서는 이쯤되면 천마신군의 존재를 엄청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넘이길레 저런 초절정 고수가 3명이나 제자로 존재하는지......
더군다나 아직 3명이 더 남았죠 ㅎㅎ
물론 지금 모인 3명의 존재감에 비할순 없지만......

무튼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 즐거운 시간은 너무 짧은 또 하루가 갑니다

댓글목록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과 신묘각주가 저리 긴장하는 걸 보니 진풍백의 기가 거대하긴 한 갑네요
송무문 사건 이후 레벨업이 되었는지... 특유의 체질상...?
좀 오버스러운 느낌도 있고요. 신지의 간부께서 저러니..

그리고 진풍백의 표정을 보니 백강을 호위하러 가는 것 같네요.
살기를 느낀다면 한비광이 움직일 것이고...
님의 예상 중 2번 대로 백강 옆에 서서 살째기 야려주면서 실실 쪼개겠죠.
사형... 괜찮수~? ㅡㅡ;; (이면에 깔린 내용: 나 느껴지지? 이제 함부로 하면 안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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