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시련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저와 2002년부터 함께해 온 몬트열강이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
어느덧 중3이었던 저는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답니다. ㅋ
벌써 중간고사를 치르고 이제 5월
막 축제가 있는 계절 ㅋㅋ

옛날에 군대가시고 그러시던 분들도 있고
벌써 제대하신 분도 있고 ㅋ
밑에 글의 신지 님은 옛날부터 이 몬트열강에서 함께했던 분인데 ㅋ
어느덧 군대를 갔다가 돌아오셨네요 ㅋ
저도 어느덧 신검통지서가 나왔죠 -_ㅠ

하여튼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련가 모르겠습니다. ㅋ
몇분 기억나시는 분들 계시는데..
뭐.. 사신님이나 엠줴이님, 동현귀족님 등등.. ㅋ
동현귀족님은 저랑 동갑이신걸로 아는데 ㅋㅋ 한번 뵙고 싶네요 ㅋ
봉용님도 잘 지내시고 계시죠?ㅋ

글도 자주 남기고 하려 노력은 해보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잘 안되네요 -_ㅠ
이제는 많은 분들 자주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이만 물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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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하얀바람님도 당연히 기억나죠 ^^*
오랜만이에요~ ^^* --[05/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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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하얀바람님~~ 초창기 멤버들이 문득문득 찾아줄때마다 왠지모를 보람이 샘솟습니다. ^^ 벌써 4년이군요. 사신, 엠줴이, 동현귀족 등등등... 친근감이 팍팍 드는 아이디들입니다. 종종 놀러오세용~~ --[05/1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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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제가 어느덧 초창기 멤버가.. ^-^ 쿡쿡 --[05/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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