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화째 백강만의 전투를 하는군요..이건뭐ㅡ..ㅡ;;;주인공들이 아니라 그저 애물단지 유치원생을 통솔하는 백강선생님vs검마&천신각무사들..형존과 음존 웅영과 심설로만의 전투에 담화린이만 개딱지효력으로 덤비려는 형국입니다..ㅎㅎㅎ

한사제님의 댓글

한사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2 23:57

고수들 싸움붙음 보통 3달 기본아닌가요ㅜㅜ 이번쌈도 길어질듯 내년 기다려보죠 작가님이 이런속도분량으로 언제 끝날지가 미지수네요 분량이라도 많다면 진행이 빠르긴 할텐데요 ㅎㅎ 그냥 나올때마다 보렵니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3 14:03

제가 이만화에서 지적하는건..? 주인공들이 활동량이나 전투량등에서 함량미달이고..! 감당할 마음도 없다는 점에서 나온겁니다..!!검마의 손에서 백강에게 구출된 세명이의 주인공이 맞아죽는 한이 있더라도 기절한 한비광이든 담화린이든 매유진이든 일종의 지존들과 천신각무사들에게 어느정도는 임팩트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이거든요..여기 신지는 초보 무사들이 성장만 보여주는 장소는 아니라 여겨집니다..말그대로 최종전의 시작인데..주인공들이 활약상이 없으면 내용이나 임팩트면에서 잘못하면 벨런스붕괴와 같은 말도 않되는 기연들로만 체워진다는 건너뛰기식의 그저그런 만화로 보인다는 것이죠..전투야 얼마를 가던 그건 작가님의 주인공에 맞는 상대성에서 조율할수가 있다지만..제가 말하는건 주인공들이 활약상이 너무 없고 않이하다는 것입니다...주인공이면 주인공이지 조연이 주인공일수 없다는 말이죠..^^*

아...... 그럼 결국 실혼인인지 분혼마인인지 알수없지만 신공이 최종병기라고한 그것(?)들은 해가 넘어가고 꽃피는 봄이올때 쯤 실체가 확인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