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님도 아시겠지만 전 원래 여기다 욕 끄적이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ㅎㅎ
기분좋은 토론글만 올리던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누렁이 한마리가 기어들어와선 작가가 한심하다느니~ 어떻고 저떻고 게시판 분위기 제대로 흐려놨었죠~ 말이많다 그 놈 말하는겁니다 ㅎㅎ
대다수가 그 놈이 올린 글에 작작하고 꺼지라고도 했었죠~
근데 저 놈이 유독 제 꼬리만 물고 늘어지더군요 ㅎㅎ 복싱을 했다느니 도장을 다녔다느니 개소릴 늘어놓길래 취미로 복싱 배운 제가 직접 대면해서도 여기서처럼 욕지껄일수있냐고~ 번호 깔 배짱은 있냐고 물었었죠~ 헌데, 그 물음에 대답은 안하고 계속 머 개자석아~개자석아~ 이 ㅈ ㅣ랄만 하면서 ㅋㅋ 논리 안맞는 욕만 해대길래 걍 상대 안하고 있어요~ 화해요?? 대화가 통해야 화해를 하는데~ 대화도 안통하는 개.새.끼랑은 화해보단 매가 약이죠~ ㅎㅎ 시니어님이 올리시는 글은 전 항상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ㅎㅎ 이런 지저분한 분쟁엔 말려들지 마셨음 합니다 ㅎㅎ 저런 놈들 주소만 알면 찾아가 패직이기라도 할텐데~ 뭐 저런 부류들이 다 익명성 믿고 설치는거죠 ㅎㅎ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구요~ 수고하세요 ^^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4 20:23

그래도 두분다 참으셔야지요!!..누가알면 철천지 원수마냥 그러는줄 압니다..참을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들었습니다..두분들보고 더이상 말슴드리진 않겟습니다..이득도없는.?데요!

누가보믄  니말이 참말인지 알긋다  오데사냐 번호몇번이고 물어봐도 자꾸전번 드립 지겹다 어디사는 누고 내가까우면 경남이믄 만나게 일단만나자  나도 인터넷상이라 웬만함 넘어갈랬는데 안되긋다 니를 만날수있는곳과 주소  번호를 남기주라 말그만하고 일단보면서 해결하그로 욕도지겹고 그래 니말대로 만나자 제발 부탁이다 간만에 나이묵고 살인충동 일어난다 제발 부탁하께 내가 마지막경고  했는데 불구하고 니는 끝까지 사람뚜껑열리게 했다  번호까기싫으면 지역하고 니이름 주소 불러라 이렇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피한다믄 걍 쓰레기 ㅂㅅ 취급당하는기다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5 16:13

이 형 여기에도 잇네...
나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유니 다니는데.....
찾아올수나 있겠어??
오면 내가 맥다널드 빅맥하나 사줄께
stop bitching people you fuckin piece of little shit mutta fucker
here is my phone number 909-975-1686
make a call and say hi to me
USA code is 1
ㅂ ㅅ

집주소 공개하기 어렵다면 회사주소 이름 대라  확인하고 바로 올라간다

내 ㅅㅂ 아이온 게임예전에 하면서  한놈 니처럼 알짱대다 찾아가서 반쯤죽이고 깽값 물어줬던  기억이나네  사람들 앞에서  깽값 필요없다고 말해나라 미리  언제든지 올라가께  대구면 2시간이믄간다 유치한짓인거  같아 걍넘어갈랬는데  니는 도를 넘어섰다  내가 어떤식으로  행동할까 나도궁금하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4 20:28

그래도 참으셔야지요..!이런일로 싸우시면 모양새도 없고.같이하는 싸이트분들이 뭐라시겠습니까?주변을 큰숨쉬고 돌아보세요..나 아닌 타인의 모습을요..참을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용서한다..들엇습니다..조금더 자숙하며 저나 말이많다님이나 참고 삽시다..^^;;;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5 16:50

하하하. ㅂ ㅅ 인증하는구나 나이 쳐 드시고~

낚시가니깐 밥쳐묵고 전번 주소 이름 사는곳 적어나라

고멕님의 댓글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4 17:46

이젠 내가 하던 말 고대로 따라하노???
니는 내가 무슨 일하는 사람인지 모르제??
그래 알면 놀라긋지
고마 됐고~ 니는 사람 잘못 건드렸다. 그냥 그런줄 알고 있어라.
니 사는 지역이랑 이름 석자 니가 밝혔고, 그거 니 본인 아니면 니는 죳된줄 알아라~
긴말하기 귀찮다~~ 더이상 답글 안한다이~ 낚시 잘 갔다오고~ 조만간 문자 한통 갈끼다.
수고혀라~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4 20:31

열강싸이트에서 이래봤자.얻을것 버릴것도 없는데..무슨 일로 이러십니까? 두분다 그려려니 하십시요..!!그만하세요!!

복면남보다 강한 그들이 온다
한비광이 의식을 잃고있는 지금
신지의 불사지체의 대항마로 새롭게 떠오르는 그들은 누구인가?
흥미진진한 두 경남사나이들의 자존심건 한판 승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수 있을까?
To be continued...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5 07:32

캬~~프롤로그 좋네여
씨즌2에는 다른지역 사투리존들이 나와서 서로합심해서 물리치는 그런 에피소드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ㅋㅋ
P.S 전라도 사투리 초고수 한분만 등장해주시면 정말 흥미진진해질것같습니다.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05 16:51

여기 미국 서부 대딩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