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 가장 솔깃한데요~ 금자현과 매유진이라ㅎㅎ

전 둘다에 한표 투척ㅋ

- 사음민 : "저놈들을 여기서 몰아내서 분혼마인들의 밥으로 만든다~"
-> 비광이를 제외한 자들이 분혼마인들에게 돌격...

- 사음민 : "지금 분혼마인들은 희망을 주기 위한 먹이에 불과하다~"
-> 초 분혼마인 등장 및 때죽음...

- 사음민 : "고수를 앞세워 초분혼마인을 막았더라면 상황은 달라졌겠지. 긍데 그자는 지금 최후방을 지키고 있지"
-> 1번대로 후방지키던 비광이 전장에 합류

- 사음민 : "분혼마인의 전부인줄 알고 협곡을 통과하려고..."
-> 2번대로 협곡 뒤쪽으로 부터 후발대 등장 및 초분혼마인 격파

저도 둘다에 한표.

노호가 신녀와 같이와서 신녀는 백강과 매유진 치료ㅋ
그냥 바램입니다^^

다른 복선은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두고 떠난것이 아닐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도 복마화령검은 분혼마인들을 손쉽게 해치운 적이 있으니, 한비광이 복마화령검을 천신각주로 부터 훔친 후 다 휩쓸어 버릴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