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공은 못쓰겠지만 유원찬도 엄청 강해져서 도움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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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1-01 10:05 조회5,074회 댓글11건본문
노호(피콜로)와 같이 작품 초반부터 라이벌 구도였죠. 노호는 진각성으로 인해 사음민을 박살내고 (템빨이긴 하지만)
세외사천왕 바로 밑 수준으로 강해졌습니다
한 때 한비광이나 노호 이상 실력으로 보였던 최상희가 황건우한테 어린애처럼 쳐발렸던거 생각하면
아무리 야수왕이나 단우헌이 개그캐로 보여도
30권 정도까진 실력면에서 황건우,단우헌>>>>>>>>>>>>>>>>>>>넘사>>>>>>>>>>>>>>최상희>=한비광>=노호였죠. 단우헌은 개그캐라도 작품내에서만 천마신군과 맞먹을 내공이란 말이 2,3번이나 언급될 정도
지금 한비광은 진각성과 종리우,암천일검의 전투력 흡수해서
백강이나 천하오절급 정도 실력은 된거 같고
노호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황건우,단우헌>>=노호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예전처럼 어린애와 어른처럼 넘사벽
수준차이가 아니라
세외사천왕보다 약간 밑인? 수준, 어느 정도 세외사천왕 이기진 못해도 비슷비슷하게 상대하는 준세외사천왕 급 정도는 된거 같습니다
원조 살성 할매 전성기급 실력까진 아니지만 비슷하게 살성 대체할 정도로요.
유원찬도 노호처럼 거의 준천하오절만큼 성장해서 후발대로 와 큰 도움주지 않을까요?ㅋㅋㅋㅋ
다들 진풍백,벽력자만 기대하느라 유원찬의 존재를 잊고 있는데 1권에서의 유원찬과 30권에서 유원찬이 전혀 다른 사람인것처럼 80권에서의 유원찬도 또 전혀 다른 초강자가 되어있었으면 하네요 ^^
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호는 현재 세와사천왕 이죠 ?
그러면 세외사천왕 급으로 봐주고싶네요^^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호도 상당히 강하죠~~사음민이 방심한것도 있지만 호되게 당했으니ㅎㅎ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우헌의 내공이 천마신군과 맞먹는 다는 내용이 있었나요?
그것도 2-3번이나? 왜 전 기억이......
예전 담화린이 단우헌의 권격에 맞았을때
내공 수준이 천마신군정도 겠다라고 중얼거렸던 것이 있긴 합니다만......
그건 사실 담화린도 풋내기였을때 암것도 모를때 했던 말이고......
그외에는 어디서 나왔던 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무튼 다시 읽다보면 어딘가에선 보게 되려나요.
노호는 오성창의 정수를 다 체화시키면
말씀하신대로 준오절급 혹은 그와 동급까지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 보여집니다.
또한 유원찬이 만약 추의환영검술을 완벽하게 체화시켰다면
진풍백 수준의 무위를 보여주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추의 환영무를 펼쳤을때는 진풍백도 긴장 빡타고 사력을 다해 싸우려 했죠.
더군다나 아직 젊으니 꾸준히 수련하면 오절급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열강백강님의 댓글
열강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이 못읽었다고 티내지 마시죠 천마신군과 맞먹을만한 내공이란게 2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강백강님의 말씀대로 제가 못읽었다고 티내는것일까 싶어
1권부터 70권까지 전부 다시 읽어봤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대로
담화린이 단우헌과 싸울때 추측성으로 중얼거렸던 말을 제외하면......
사실 이것도 말이 안되긴 하죠. 담화린이 천마신군과 겨뤄본것도 아니고......
그냥 어림잡아 천마신군 정도 수준도 되겠다라고 지레짐작한것에 불과하죠.
그리고 이걸 1번 언급된것이라 하더라도...... (단행본 6권에 나와있습니다)
열강백강님께서 말씀하신 단우헌이 천마신군과 맞먹을 내공이란 말은
이 이상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어디에서 보신 내용이신지요?
제가 다시 놓쳤을수도 있으니 단행본 권수를 알려주시면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만약 못찾으셨다면 열강백강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너무 확신에 차있으셔서 제가 다시 놓쳤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일단 제 눈에는 그런말은 6권에 추측성으로 한번 언급된것을 제외하면
어디에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근거를 대주시면 수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어제 휴가를 냈던지라 다시 읽어볼 시간이 많았네요 ^^
만약 근거가 없으시다면 앞으로는 단정성 글이나 잘못된 정보
혹은 위의 댓글과 같은 불편한 언행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어떤식으로든 다시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간만에 다시 읽어보니 역시 또다른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열강백강님께 감사드립니다.
열강백강님께서도 다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학산파지니님의 댓글
학산파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강백강님께서 흥분하셨나봐요....북해빙궁주에 대한 설명이 한번더 만화에 나오네요.. 한비광이 하는말...."이런실력을 지닌 자가 천마신군과 검황 말고 또 있다니" 라고요!!(단행본 3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이 너무 아쉽네요!! 열강 만화책에도 나오는 멘트죠 '서로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거라고요. ' 서로가 실수도 있고.... 할수 있습니다! 너무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가 특별히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진 않았나 걱정되네요 ㅎㅎ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 저도 가끔 막말을 할때가 있어서......
우선 비슷한 실력이라는 말과 맞먹을 내공이라는 말은
좀 차이가 있는 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엄연히 다른말이죠.
하지만 열강백강님께서 이 두가지의 문장을 같게보고
해석하셨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작 못읽은 티내는건 글쓴이인거 같은데요? 전jkyk님이 오히려 최대한 배려해서 글을 쓴듯한 느낌이드네요~
열강백강님의 댓글
열강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뢰도 너는 자꾸 남의 일에 꼽사리 껴들지말라고 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껴들면 어쩔껀데? 덜떨어진 머리가지고 위에 문장에는 반박하나 못하는 꼬라지하곤ㅉㅉ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추가로......
종리우와 함께 한비광에게 내공이 흡수된 관은명의 별호는 무흔잠영입니다.
암천일검은 자담이죠...... 자담은 지옥화룡에 타죽었죠. 착각하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