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페이지 정보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0-23 13:23 조회7,875회 댓글0건본문
답변을 찾고 있습니다. 열심히...
그 책 이름은 <장백검결>이겠죠?.
날림독자님도 역시 나름대로 열혈강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애독자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요. 생각없이 책을 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를겁니다. 비록 그 책이 만화책임
에도 불구하고....
천마신군과 검황이 대결할때 검황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추론하고 계시군요. 그럼 어떤
검을 가지고 대결에 임했을까요? 대결 후 장백산에 가서 조신하게 있던 담화린에게 복마화령검을 주
고 홀연히 신지를 행해 자취를 감춰버린 검황. 그 말이 맞을까요? 시간상으로 좀 이상하다는 추측이
참 예리하시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열혈강호 수사관(?) 룰루님께서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죠, 룰
루님? ^^; 물론 저도 나름대로 추론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말구요...내일.. ^^
룰루: 하하^^;; 제 생각으로는 두 사람 다 무위의 무공을 펼치는 사람들이라 무
기가 없이도 충분히 잘 싸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예를 들어 유원
찬이 천마신군을 벽력탄으로 공격해서 반격할 때도 단순히 손으로 기를
모아서 공격했었고 천운악과 한비광이 현발파에서 대결을 했을 때도 [10/23-23:07]
룰루: 천마신군이 흑풍회를 시켜 정사파사람들을 되돌아 가게 했을 때 어떤 정
파 사람이 암수를 쓸거 아니냐고 했을 때도 다른 무기 없이도 발끝에 기
를 모아서 그 위력을 보여줬었지요. 진상필과의 마지막 만남때도 천마신
군은 무기를 필요가 전혀 없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검황도 마찬가지여
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화린에게 검을 주고 떠난 것 아니었을까요? [10/23-23:10]
정봉용: 역시...열강 수사관다우십니다. ^^; 기대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군요. 감사합니다. [10/24-01:31]
룰루: ^^;; 제가 요새 학생 본연의 업무때문에 잠시 바빠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있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10/24-04:45]
정봉용: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푸하~~ 괜찮아요. 급한 일 잘 치르시구요, 제 특기가 기다리는겁니다. ^^; [10/24-09:08]
날림독자: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럼 천마신군이 좀 검황 한테 딸리나 봐요....
천마신군은 화룡도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정봉용님께 죄송한게 있는데요.....
26권 언제나오냐는 말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열강을 볼려고 5년을 기달렸습니다.....
다음편을 기달리면서 앞편을 계속 보고 또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확한 명사는 기억을 잘 못한는데 줄거리는 머리에 빠삭하게
남아 있습니다....그래도 제 맘 이해 하 [10/24-10:10]
날림독자: 이런 실수를.....
그래도 제 맘 이해 하시죠..... [10/24-10:14]
정봉용: 당연히 이해하고도 남음입니다. 전 고작 5번 정도밖에 안읽었거든요. 다음에 한국가면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그래서 열강의 옥의 티도 찾아내고.. 하하~~ 자주 와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10/25-00:18]
그 책 이름은 <장백검결>이겠죠?.
날림독자님도 역시 나름대로 열혈강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애독자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요. 생각없이 책을 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를겁니다. 비록 그 책이 만화책임
에도 불구하고....
천마신군과 검황이 대결할때 검황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추론하고 계시군요. 그럼 어떤
검을 가지고 대결에 임했을까요? 대결 후 장백산에 가서 조신하게 있던 담화린에게 복마화령검을 주
고 홀연히 신지를 행해 자취를 감춰버린 검황. 그 말이 맞을까요? 시간상으로 좀 이상하다는 추측이
참 예리하시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열혈강호 수사관(?) 룰루님께서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죠, 룰
루님? ^^; 물론 저도 나름대로 추론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말구요...내일.. ^^
룰루: 하하^^;; 제 생각으로는 두 사람 다 무위의 무공을 펼치는 사람들이라 무
기가 없이도 충분히 잘 싸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예를 들어 유원
찬이 천마신군을 벽력탄으로 공격해서 반격할 때도 단순히 손으로 기를
모아서 공격했었고 천운악과 한비광이 현발파에서 대결을 했을 때도 [10/23-23:07]
룰루: 천마신군이 흑풍회를 시켜 정사파사람들을 되돌아 가게 했을 때 어떤 정
파 사람이 암수를 쓸거 아니냐고 했을 때도 다른 무기 없이도 발끝에 기
를 모아서 그 위력을 보여줬었지요. 진상필과의 마지막 만남때도 천마신
군은 무기를 필요가 전혀 없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검황도 마찬가지여
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화린에게 검을 주고 떠난 것 아니었을까요? [10/23-23:10]
정봉용: 역시...열강 수사관다우십니다. ^^; 기대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군요. 감사합니다. [10/24-01:31]
룰루: ^^;; 제가 요새 학생 본연의 업무때문에 잠시 바빠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있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10/24-04:45]
정봉용: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푸하~~ 괜찮아요. 급한 일 잘 치르시구요, 제 특기가 기다리는겁니다. ^^; [10/24-09:08]
날림독자: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럼 천마신군이 좀 검황 한테 딸리나 봐요....
천마신군은 화룡도를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정봉용님께 죄송한게 있는데요.....
26권 언제나오냐는 말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열강을 볼려고 5년을 기달렸습니다.....
다음편을 기달리면서 앞편을 계속 보고 또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확한 명사는 기억을 잘 못한는데 줄거리는 머리에 빠삭하게
남아 있습니다....그래도 제 맘 이해 하 [10/24-10:10]
날림독자: 이런 실수를.....
그래도 제 맘 이해 하시죠..... [10/24-10:14]
정봉용: 당연히 이해하고도 남음입니다. 전 고작 5번 정도밖에 안읽었거든요. 다음에 한국가면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그래서 열강의 옥의 티도 찾아내고.. 하하~~ 자주 와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10/25-0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