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앞뒤가 안맞아들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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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담배애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1-11-18 21:39 조회6,735회 댓글0건본문
화룡도가 그랬죠..
내힘을 빌어 목숨을건진자...주인으로 인정못하겠소이다.....
그런디말이졍..
분명 한비광은 거뭐시냐 기공이 머리를 관통한뒤(물론 그전부터 자하신공의 후유증으로 점점 검
마의 후예의 기본을 착실히보이기 시작했죠....)숨겨져있던 검마의 후예로서의 그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었슴당..
그힘으로인해 화룡도는 각성한것으로 보였죠..
그런데 요기서 잠깐 태클을 넣는다면 말이죠..
지옥화룡이펼쳐질당시..
한비광의 능력은 그 주인으로서의 능력에 미치지못하는(평상시의 화룡도가아닌 각성한 지옥화
룡...)못미친다는 말이되는것 아닌가요..
화룡도는 말했죠..
내힘을빌어 살아난주제에 콱 -0-+
그말인즉슨...
머리한대 얻어 맞구눈뒤집어진 한비광의 그 무시무시한 능력도화룡도의 능력에 못미쳤단말이죠..
물론 그당시의 설정상으로는 한비광이 확실하게 화룡도를 제어하는것으로 보였슴당..
담화린:괜찮단 말이양..? 절케 화염에 휩싸여동...
현배:저불길은 주인이 아닌자만 거부합죠 네네~
이말에서 볼수있듯 그당시까진 화룡도는 한비광을 주인으로 생각했다가 기혈이 끊김서리 기타등
등 예전같지 못한 주인을 차버린다는 설정이 되는건쥐 -0-;;
정말 아리송해지는군요....-0-;;
물론 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태클넣는건지도 몰지만 말이죵..--;;
이거 왠지 앞뒤가 안맞아 들어가는것 같지 않나요...
잠깐 반짝하믄서 잠재력이 딱~ 나오니까 오! 바로이거야~~ 하믄서 주인이랑 짝짝꿍해서 전설로
만 전해저내려오던 지옥화룡 깜짝쇼를 보여주더뉘...
주인이 만만해지니까....이거원...토사구팽을 주인한테 --;;
까짓거 이때까지 들고댕겨준 성의를 생각해서 함살리줄께..뭐그런생각을 화룡도는 한것인쥐..
왜갑자기 화룡도는 돌아선것인지...
저혼자 고민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저넘 이상한걸루 고민하눼..
일케 생각하실지 모르쥐만..
왠지 전 고민이 되는군요..^^;
그럼 전이만 (ㅠ.ㅠ)(_._)꾸벅
이재동: 화룡도가 한비광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한비광) 자신의 혈맥을 끊은 이후라고 짐작되네요.^^ [11/19-23:35]
전모씨: 하하... 국산 담배님은 항상 예리하면서도 글이 재밌네요. 어쨌거나 땀 나는 군요. 그런 점까지 보고 계시다니 말입니다. ^^; 굳이 답변을 바라시면 기회를 봐 따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1/28-21:43]
국산담배애용: 헉...그러실 필요가 전혀있습니다.(농담입니다 ^^;;;)에고...걍 간만에 만화방갔다가 집에 없는 분량만 죄다빌려서 다시보다보니 그런생각이 들드라구요 @_@;; 얼래? 뭐가 이상헌디 ㅡ.ㅡ;;(에혀....제가 요즘 형편이 안좋아서 책구입을 미루고있슴당..ㅜ.ㅜ;; 그래도 17권까진 다샀었는뎅 ^^;;;)헉 무슨말했었드라..기억이 안나네요..욱..횡설수설...술도 안먹었는디 왜일카지........... [11/29-20:10]
정봉용: 화룡이 말이죠...한달에 한 번...일년에 열 두번씩 좀 센티멘탈해진답니다. 괜히 쌩뚱거리곤 하지요. 외로워서 그렇대요. 어서 화룡이 짝을 찾아줘야 할텐데....음... ㅜ.ㅜ [11/30-13:51]
국산담배애용: 흠..갑자기 국내 광고중에 한카피가 생각나는군요... 일년에 85일은 편히주무시지 못했다구요?? -0-;;;; 에혀..민망해라.. [11/30-14:39]
내힘을 빌어 목숨을건진자...주인으로 인정못하겠소이다.....
그런디말이졍..
분명 한비광은 거뭐시냐 기공이 머리를 관통한뒤(물론 그전부터 자하신공의 후유증으로 점점 검
마의 후예의 기본을 착실히보이기 시작했죠....)숨겨져있던 검마의 후예로서의 그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었슴당..
그힘으로인해 화룡도는 각성한것으로 보였죠..
그런데 요기서 잠깐 태클을 넣는다면 말이죠..
지옥화룡이펼쳐질당시..
한비광의 능력은 그 주인으로서의 능력에 미치지못하는(평상시의 화룡도가아닌 각성한 지옥화
룡...)못미친다는 말이되는것 아닌가요..
화룡도는 말했죠..
내힘을빌어 살아난주제에 콱 -0-+
그말인즉슨...
머리한대 얻어 맞구눈뒤집어진 한비광의 그 무시무시한 능력도화룡도의 능력에 못미쳤단말이죠..
물론 그당시의 설정상으로는 한비광이 확실하게 화룡도를 제어하는것으로 보였슴당..
담화린:괜찮단 말이양..? 절케 화염에 휩싸여동...
현배:저불길은 주인이 아닌자만 거부합죠 네네~
이말에서 볼수있듯 그당시까진 화룡도는 한비광을 주인으로 생각했다가 기혈이 끊김서리 기타등
등 예전같지 못한 주인을 차버린다는 설정이 되는건쥐 -0-;;
정말 아리송해지는군요....-0-;;
물론 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태클넣는건지도 몰지만 말이죵..--;;
이거 왠지 앞뒤가 안맞아 들어가는것 같지 않나요...
잠깐 반짝하믄서 잠재력이 딱~ 나오니까 오! 바로이거야~~ 하믄서 주인이랑 짝짝꿍해서 전설로
만 전해저내려오던 지옥화룡 깜짝쇼를 보여주더뉘...
주인이 만만해지니까....이거원...토사구팽을 주인한테 --;;
까짓거 이때까지 들고댕겨준 성의를 생각해서 함살리줄께..뭐그런생각을 화룡도는 한것인쥐..
왜갑자기 화룡도는 돌아선것인지...
저혼자 고민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저넘 이상한걸루 고민하눼..
일케 생각하실지 모르쥐만..
왠지 전 고민이 되는군요..^^;
그럼 전이만 (ㅠ.ㅠ)(_._)꾸벅
이재동: 화룡도가 한비광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한비광) 자신의 혈맥을 끊은 이후라고 짐작되네요.^^ [11/19-23:35]
전모씨: 하하... 국산 담배님은 항상 예리하면서도 글이 재밌네요. 어쨌거나 땀 나는 군요. 그런 점까지 보고 계시다니 말입니다. ^^; 굳이 답변을 바라시면 기회를 봐 따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1/28-21:43]
국산담배애용: 헉...그러실 필요가 전혀있습니다.(농담입니다 ^^;;;)에고...걍 간만에 만화방갔다가 집에 없는 분량만 죄다빌려서 다시보다보니 그런생각이 들드라구요 @_@;; 얼래? 뭐가 이상헌디 ㅡ.ㅡ;;(에혀....제가 요즘 형편이 안좋아서 책구입을 미루고있슴당..ㅜ.ㅜ;; 그래도 17권까진 다샀었는뎅 ^^;;;)헉 무슨말했었드라..기억이 안나네요..욱..횡설수설...술도 안먹었는디 왜일카지........... [11/29-20:10]
정봉용: 화룡이 말이죠...한달에 한 번...일년에 열 두번씩 좀 센티멘탈해진답니다. 괜히 쌩뚱거리곤 하지요. 외로워서 그렇대요. 어서 화룡이 짝을 찾아줘야 할텐데....음... ㅜ.ㅜ [11/30-13:51]
국산담배애용: 흠..갑자기 국내 광고중에 한카피가 생각나는군요... 일년에 85일은 편히주무시지 못했다구요?? -0-;;;; 에혀..민망해라.. [11/3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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