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를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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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독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1-11-25 12:21 조회6,024회 댓글0건본문
일본의 모 작가는 1976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만화를 연제하고 있데요...
그만화책이 40여권정도 연제가 되고 있담니다.그것도 2개를요.....
열강도 이렇게 나왔으면 해서요....
그냥 날림독자의 희망사항입니다...
솔직히 40권을 마직막으로 하면 지금까지 벌려 놓은 사건이 너무 커요....
글면 내용 전개가 상당히 빨라지고 빼먹을 부분도 많아 지잖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저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그냥 한 독자가 이런 희망사항이 있다는 걸 작자님들한데 말씀드리는 겁니다...(좀 협박성 내용이
있죠.ㅎㅎㅎㅎㅎ)
주인장님 케나다는 날씨가 어떤지요....
전 아직 왜국물을 먹어보질 못해서요(그런데 진짜로 왜국 물(H2O)가 않좋은 가요..)
이야기 듣기로는 조타고 그러든데...
지금 무슨말을....감기 조심하세요......
전지금 계속 물이 세고 있어서 죽겠습니다....
마시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마시니까 머리가 다 아픔니다...수고 하세요.
정봉용: 큰 이변이 없는 한 약속대로 40권 완결이 되겠지요? 참, 이곳 몬트리올은 날씨가 참 얼레리꼴레리 합니다.맨날 우중충하고 흐리고 찬바람 불고... 물이 좋은지 어떤진 잘 모르겠구요. 그냥 끓여 먹어요. 물이 세고 있다니...그건 무슨 말이에요? ^^; 참고로..왜국은 한때 일본을 가리켰던 말이구요...외국이라고 써야 맞겠지요? 웃길려고 그런거지요? 하하~~ 이젠 두통 다 나았나요? [11/29-03:58]
국산담배애용: 물이센다=콧물이 줄줄...이 아닐까요? 콧물 훌쩍거리면서 들이키잖아요....--;;콧물 많이 들이키면....머리가 아픈건지는 잘몰겠지만요 ^^;; [11/29-20:37]
날림독자: 물이 센다는거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시군요... 올글에 오타가 상당히 있
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와서 물센다는건 콧물을 말하는겁니다.
콧물을 마니 들이키면 머리가 아퍼요...비염환자는 제맘을 이해할겁니다.
조금만 추워저도 줄줄 흐르니까요.화장지는 필수품입니다..화장지가 떨
어지면 어머니한테 기름놓을때 화장지 얻어달라고 말을 하죠.화장지갑
도 상당히 나갑니다.이정도면 어느정도 마니 흐른다고 짐작이 가시 [11/29-23:24]
날림독자: 쥔장님 불만있습니다. 뎃글쓰는 곳 말입니다. 용량좀 올려 주세요.올리
기 힘드시면 다른걸로 하시든가요...제가 왜 이말을 하냐면요.이번에도
짤렸어요.....이어서 쓸께요. "흐른다고 짐작이 가시지요. 그러니까 제가
감기조심하라고 글 쓸때마다 하는 이유입니다. 비염은 수술해도 제발합
니다..그냥 이렇게 살아야죠.뭐. 수고하세요.글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
기 넘 추워요." [11/29-23:28]
날림독자: 진짜로 죄송합니다. 오타 나왔습니다.
마지막줄 에 "여기 넘 추워요"에서 "여긴 넘 추워요"로 읽어 주세요.
아니 지금 셀로고 조짐이 보입니다....아이고... [11/29-23:30]
정봉용: 하하..센다는게 그런거였군요. 저런~~ 제 친구도 그런 비염환자가 있어서 비슷한 얘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 용량은요...제가 이 홈을 제작해준 웹에이전시에 문의해볼께요. 개선 가능하면 해야죠. 오타에 대해선 너무 떨지마세요 ^^; 다 이해합니다. 하하 [11/29-23:55]
그만화책이 40여권정도 연제가 되고 있담니다.그것도 2개를요.....
열강도 이렇게 나왔으면 해서요....
그냥 날림독자의 희망사항입니다...
솔직히 40권을 마직막으로 하면 지금까지 벌려 놓은 사건이 너무 커요....
글면 내용 전개가 상당히 빨라지고 빼먹을 부분도 많아 지잖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저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그냥 한 독자가 이런 희망사항이 있다는 걸 작자님들한데 말씀드리는 겁니다...(좀 협박성 내용이
있죠.ㅎㅎㅎㅎㅎ)
주인장님 케나다는 날씨가 어떤지요....
전 아직 왜국물을 먹어보질 못해서요(그런데 진짜로 왜국 물(H2O)가 않좋은 가요..)
이야기 듣기로는 조타고 그러든데...
지금 무슨말을....감기 조심하세요......
전지금 계속 물이 세고 있어서 죽겠습니다....
마시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마시니까 머리가 다 아픔니다...수고 하세요.
정봉용: 큰 이변이 없는 한 약속대로 40권 완결이 되겠지요? 참, 이곳 몬트리올은 날씨가 참 얼레리꼴레리 합니다.맨날 우중충하고 흐리고 찬바람 불고... 물이 좋은지 어떤진 잘 모르겠구요. 그냥 끓여 먹어요. 물이 세고 있다니...그건 무슨 말이에요? ^^; 참고로..왜국은 한때 일본을 가리켰던 말이구요...외국이라고 써야 맞겠지요? 웃길려고 그런거지요? 하하~~ 이젠 두통 다 나았나요? [11/29-03:58]
국산담배애용: 물이센다=콧물이 줄줄...이 아닐까요? 콧물 훌쩍거리면서 들이키잖아요....--;;콧물 많이 들이키면....머리가 아픈건지는 잘몰겠지만요 ^^;; [11/29-20:37]
날림독자: 물이 센다는거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시군요... 올글에 오타가 상당히 있
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와서 물센다는건 콧물을 말하는겁니다.
콧물을 마니 들이키면 머리가 아퍼요...비염환자는 제맘을 이해할겁니다.
조금만 추워저도 줄줄 흐르니까요.화장지는 필수품입니다..화장지가 떨
어지면 어머니한테 기름놓을때 화장지 얻어달라고 말을 하죠.화장지갑
도 상당히 나갑니다.이정도면 어느정도 마니 흐른다고 짐작이 가시 [11/29-23:24]
날림독자: 쥔장님 불만있습니다. 뎃글쓰는 곳 말입니다. 용량좀 올려 주세요.올리
기 힘드시면 다른걸로 하시든가요...제가 왜 이말을 하냐면요.이번에도
짤렸어요.....이어서 쓸께요. "흐른다고 짐작이 가시지요. 그러니까 제가
감기조심하라고 글 쓸때마다 하는 이유입니다. 비염은 수술해도 제발합
니다..그냥 이렇게 살아야죠.뭐. 수고하세요.글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
기 넘 추워요." [11/29-23:28]
날림독자: 진짜로 죄송합니다. 오타 나왔습니다.
마지막줄 에 "여기 넘 추워요"에서 "여긴 넘 추워요"로 읽어 주세요.
아니 지금 셀로고 조짐이 보입니다....아이고... [11/29-23:30]
정봉용: 하하..센다는게 그런거였군요. 저런~~ 제 친구도 그런 비염환자가 있어서 비슷한 얘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 용량은요...제가 이 홈을 제작해준 웹에이전시에 문의해볼께요. 개선 가능하면 해야죠. 오타에 대해선 너무 떨지마세요 ^^; 다 이해합니다. 하하 [11/2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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